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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싹 솎아 주다.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 싹 솎아 주다. 무씨를 심을 때 세 알씩 심도록 했다. 한 알은 새가 한 알은 벌레가 한 알은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무 싹이 잘 났다. 정말 어떤 곳엔 한 개만 싹이 나고 어떤 곳은 두 개만 싹이 나고 어떤 곳은 세 개가 모두 싹이 났었다. 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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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열매를 솎아주다 201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루베리 열매를 솎아주다 우리 농장에 있는 블루베리를 1월에는 가지치기 해 주었고, 2월 한달동안 꽃눈을 솎아 주었는데도 열매가 많이 열린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아내와 함께 베리 열매를 솎아 주었습니다. 솎아주다 보니 너무 열릴 것 같아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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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모종을 옮겨 심고 사과 열매를 솎아 주다. 201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파 모종을 옮겨 심고 사과 열매를 솎아 주다. 아침에는 안개가 뿌연하게 끼고 후덥지근하게 시작하더니 안개가 걷히고 나서 한낮에는 불볕 더위때문에 한여름을 방불케 했는데 올여름도 고생하게 생겼다. 어제 광천과 홍성으로 장례식장에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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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시금치 수확하고 상추 솎아주다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유가 생겨서인지 좀 뜸하다. 하지만 텃밭에서 느끼는 기쁨은 여전하다. 그동안 근사하게 잘 자랐다. 상추, 근대, 아욱 솎아주고 시금치, 열무는 다 수확하다. 남편은 오이 한 개가 죽은 걸 보자마자 세 개 더 사다가 심는다. 남편의 오이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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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복숭아 솎아주다. 201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겹겹이 붙어서 달린 복숭아를 솎아주었다. 좀 더 일찍 솎아 줄걸 그랬나보다. 제법 큰 것을 따려니 마음이 않좋다. 거침없이 따야 한다는데 그렇게 안되는것 을 보면 아직 초보 농사꾼임에 틀림없다. ㅎ ㅎ ㅎ 네 그루중 한 그루에서 딴 것임. 효소 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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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복숭아 솎아주다. 201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숭아가 많이 열렸다. 솎아 주어야 한다는데, 아이구~ 아까운 생각이 든다. 잘자란것을 따버린다는게 마음이 좋지않다. 제법 굵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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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무 솎아주다. 201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먼저 뿌린 무우씨가 제법 커져서 솎아 주었다. 다른 댁엔 벌써 한 뼘 정도 자란 집이 있다는데... 한 구덩이에 한 개씩 자라게 하고 주위를 흙으로 덮어 주었으니 힘을 받아 잘자라겠지. 솎은 것으로는 점심에 비빔밥을 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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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무우 솎아주다. 201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를 2-3 개씩 파종했는데 어느정도 자라서 솎아주었다. 2차로 참깨 베어낸 자리에도 가운데 한 줄을 파종했다. 너무 늦은 것 같기는 하지만 작으면 작은대로 쓸모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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