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본다. 좀 더 부피를 줄이며, 잘 사용될 수있는 랜턴이 없을까? 열쇠고리 랜턴... [아이디어] 손가락 랜턴은 어떨까? 영화 E.T에서 처럼 검지 손가락에 빛이 나오는 것 처럼... 검지 손가락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랜턴이 있다면.. 어떨까? 그다지 불빛이...

펼쳐 보았어요. 이정도 노출이면 실제 눈으로 보는 정도에요. 조금 노출을 늘려봤어요. 이 컨스텔 렌턴을 사용해본 후 한마디로 '작지만 강하다' 손가락 2마디 크기의 렌턴이 이정도의 밝기를 낼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넌 이제 우리의 이너텐트 렌턴이야...

방식입니다.. 지금처럼뽑은 상태에선 충전기 커버가 밀려나와 외부접촉을 막네요. 손가락으로 밀어봤는데 열리지 않고 저 렌턴을 꼽아야 밀리면서 들어갑니다.. 마치 렌턴이 키 인것 처럼요. 에... 보시다시피 야외용이라기 보단 실내용 같아요.. 혹은...

잘 참고하시구요 전 소장자가 모델명있는 명판 모델 1320넘버를 지웠습니다 지우면서 양쪽 살짝 데미지입은듯합니다 손가락 참고 하시구요 렌턴손잡이는 없이와서 다른걸로 체결했구요 1320모델인줄알고 알콜로 작동하니 안되 석유로 하니 잘 달립니다...

내부 외부 모두 그뭐 마굿간이나 폐가 혹은 땅에 묻었다가 나온듯 도데체 어떻게 보관하면 이리되는지.. 열심히 닦아놨다가 불봅니다 앞유리가 제치인지 교체된건지 모르겠지만 잘 붙어있는게 제 유리인거같긴한데.. 앞유리 뻘건놈이라 매력있네요ㅎㅎㅎ...

같은 손가락 발가락이 없거나 다리가 없거나 나병에 걸렸을 수도 있을 많은 도움의 손길을 바라며 구걸하는 사람들과 이마 가운데 찍으면 행운과 복을 준다는 점을 찍어줄려고 하는 사람, 이마에 복점을 찍고 다니는 수많은 힌두교인들을 볼 수 있었다...

회원들의 랜턴불빛은 보이지 않고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잠시 화장실 다녀오니 우리 일행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후미에서 발길을 옮기기 시작한다. [청마기념관 04시 48분] 거제 끝을 벗어나면서 이동거리가 단축되어 출발하는 시간이 30여 분 빨라진다...

엄지손가락을 곧추 세워 남산을 일등으로 꼽는 사람들은 “남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한다. 곧, 자연의 아름다움에다 신라의 오랜 역사, 신라인의 미의식과 종교의식이 예술로서 승화된 곳이 바로 남산인 것이다. 토함산...

온 랜턴에서 불이 들어오니 신기해 하는 은호 색깔테이프를 가지고 와서 블록처럼 쌓아보는 은서예요 얘들아! 우리 이제 놀잇감 정리하고 유희실에 나가보자 ⬇️ 앵두콘과 마카로니 과자와 다양한 놀잇감을 가지고 놀이를 했어요 ⬇️ 종이컵에도 담아보고 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