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11.12.17.토요일. 몽자는 발전기를 끌고 갑니다. 모른는 남자두명이 자기는 기름이없어 못쓴다고 이야기합니다. 잠시후 손구르마 를 끌고 식당에가 음식을 사네요 그리고 음식을 잊어버림니다. 친구와 함께 잊어버린 손구르마와 음식을찾으려 식당을...

이유가 성립않을경우 난 두리뭉실이 되지않는다 다만 한가지 구르마란 용어의 쓰임새는 단언코 아니고 판이하게 다르고 나 역시...마트나 시장볼때 용도로 많이 쓰이니 장바구니 부르면 손에들고다니는 힘이 들어갈것같고 장바구니 캐리어하면 힘들이지...

이제나 저제나 손꼽아기다리던 구르마가 드디어 도착했네요. 짐꾸러미 풀고 목욕제개하고 또 한번 심사 해야 한다나요. 씨벌 돈은 돈데로 다받아묵고 인증검사는 왜그리 늣은지 .... 국내에 처음 들여오는 모델이라 인증 심사가 오래 걸린다는군요. 실상...

경고받고요 ㅎ 욕심내지마라고 크으 어쩐데요 박스보낼때 하나씩이라도 넣주면 좋은데요 일단 도착하니 아디부터손을대나 생각하는데 차로 구르마로 잔뜩실코가는 모습들이 몆번이나 나르기도하는데 난 아무것도 없는데 칼도없고하니 다따신분이 주구...

장기 두다 왔어" “식사 준비할 테니 얼른 씻고 들어 오세요 “ 대문이 열려 닫으러 간 딸의 눈에 종이상자가 수북이 쌓인 손 구르마가 어둠이 지운 거리에 꼭꼭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동안 아버지 옷에 묻은 흙먼지가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는 딸...

2.5톤 - 수원/화성 6코스 - 3.5톤 - 평택(송탄일부-고덕-안중-포승-청북) 배송품 종합식자재(프랜차이저) 상하차 방법 손구르마 및 수작업 휴무 토요일 / 명절 용역비지급일 매월 20일 지입료 1코스 송파/위례 - 1.2톤/1톤쓰리축 - 21만원 (VAT별도) 2코스...

이번에는 구르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말 구르마 말고 사람 손으로 끌고 물건을 실어나르던 구르마 구르마를 검색해 보니 "리어카의 옛 말..일본말일수도..." 이렇게 달려 있네요.. 하여튼 자 시이이이작... 형태를 잡아 줍니다.. 바퀴가 궁금 하시죠...

언손을 녹이고자 입으로 호호 불던 생각도 나고 당연히 그렇게 하는줄 알았지만 세상에 당연히란건 애초에 없었는데 그때는 우리 집 남의 집 할 것 없이 모두 다 그렇게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눈물 날 정도로 그립고 죄송한 마음이다 서원마을의 송계서원...

식당에서 구르마로 실고와 어 르신들께 드린다. 아줌마들이나 나나 똑같은 컴맹인데조금 젊다고 나에게 맡긴 것이다. 몸은 편했지만 독수리 타법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홍천군노인요양병원은 홍천군에서 제일 크다. 산속에 자리잡았고 공기도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