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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유는 사후관리가 불필요하다고 해서 앞으로 차기에는 신경안써도 되는 건 줄 알았는데 저기에서 갑자기 손금산입 되는데.... 왜 손금산입이 되나요? 제가 지금 기사유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 거 같은데 뭘 잘못이해하는 걸까요...

납부하였으나 세무조정시 손금부인 대상이 없으면 소명안내문이 바로 날라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손금산입대상으로 본다는 판결이 나와 손금산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컨설팅회사에서도 이 내용을 근거로 경정청구 해 주겠다고 연락이 온다고 하네요...

손비의 범위에 포함시킨 것으로서 창설적 규정이라고 보아야 하므로, 신설규정이나 우리사주매수선택권 행사차액에 대한 별도의 손금산입 특례규정이 없었던 구 법인세법의 해석에 이를 고려할 수도 없다. 결국 이 사건 행사차액은 손금에 산입할 수 없다...

이것을 차후에 비용처리를 한다고 하는데요....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에서 법인세를 빼면 당기순 이익이 나오잖아요.... 손익계산서상에 차후에 법인세가 비용으로 손금산입이 되는 원리 인가요? 회계 때문에....너무 헷갈려서 머리가 빙빙 돕니다...

이익을 보든 안보든 지급이자는 손금불산입한다. (익금 산입한다) => 받은 돈 세금 내라. 인정이자 익금산입=> 이익보면 적용x, 손해보면 적용o 부계부 상 너무 싸게 특수관계인한테 돈빌려준거 같으면 부당하다고 판단하고, 인정이자를 추가로 익금산입...

건물일 땐 장부가가 취득가 5% 미만으로 남아도 그냥 시부인 하면 되나요?

세무조정이 이렇게 되는게 맞을까요? B: - T: 이익잉여금 100 / 현금 100 현금 100 / 사외유출 100 D: 손금불산입 사외유출 100 상여 , 손금산입 이익잉여금 100 기타 근데 이잉 처분 상여는 그냥 손금이 아니므로 회사가 아무것도 계상하지 않았을 때...

여기에서도 선생님 방식으로 하면 B 주선권 1.2 (차변) / T / 주발초 3.8 (대변) 이런식으로 남는데, 각각 세무조정을 해서 손금 산입 주선권 1.2 (기타) 손금 산입 주발초 3.8 (기타) 이런식으로 따로 해도 되나요..?

개발원가 3000원은 회계상 자본화되어 5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되지만, 세무상 20x1년도에 전액 손금산입된다.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세무상 손금산입되는이유가 개발비는 세법상 자본적지출인데 소액수선비판단기준 미달해서 그런건가요..?! 재무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