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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은 보름밥을 하며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이였지요 그래서인지 정월 보름 밥을 안하면 이상해서 해마다 해서 나눠 먹으니 좋기는 한데 이제 나이 먹고 몇년 손님을 안치루다 하려니 들었다 놨다 하며 정신이 없더군요 작년 봄에는 유독 나물을 많이 못 뜯어서 나물 가지수는 얼마 안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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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손님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것 같아요. 지인들께서 멀리 오시어 저희집을 들려 주시니 고맙고 좋기도 하지만 한 달 사이에 줄곧 손님을 치루다보니 월급장이인 우리로서는 손님 접대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ㅋㅋ 프린스톤 대학 근처의 홀리데인 호델 로비에 손님들을 위한 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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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치르다/치루다 2015.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치루다."라고 하실 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는 2009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헛으로와 허투루]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일터에 나와서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창밖으로만 꽃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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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다 치루다 치렀다 치뤘다 - 올바른 맞춤법 201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일을 당하여 겪어 내다. 전쟁을 치르다. ( O ) 전쟁을 치루다. ( X ) 잔치를 치르다. 장례식을 치르다. 시험을 치르다...아침을 치르고 출근길에 나서다. 대접하여 보내다. 손님을 치르다. 외국인 관광객을 치르다. 출처: http://jsi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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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우중 파티를 엉터리표 사브사브로 옥상에서 치루다. 2016.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으면 한끄니가 보태집니다 ...^^ ▼ 은찬이 은결이 데리고 나가면 ?지가 않습니다 애들은 벌날듯 뛰며 정신 빼니 다른 손님들에게 까지 누가 됩니다 거금을 들이면서도 그저 불안 초조지요 애들이 미움받지 않고도 모두가 느긋하게 즐기려면 그저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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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을 치르다? 치루다?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치르다'가 맞습니다. 선거를 치르다. 시험을 치르다. 잔금을 치르다. 손님을 치르다 등으로 씁니다. 앞으로는 '치루다'로 쓰거나 말하지 마세요. 이 단어 용언의 기본형은 '치르'지 '치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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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 정원왕자 돌잔치 무사히 치루다@(2) 200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복 보다 무지 편하더군여 그날 한복 집에서 부터 입구 가서 잔치 마칠때 까지 입었는데두 불편한거 전혀 없드라여염..오신손님들 전부 엄마날이냐며.. 한복 특이하고 이뿌다고...칭찬 마이 들었슴다 한복두 강추네염^ 4:헤어 메이컵:돌 메이크업(권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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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일 치루다??? 200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진상 손님 있다고 글 올렸는데.. .. 결국은 오늘 그 손님 오셔서 개시전부터 진상 치더이다.. ㅜ,.ㅜ;; 정말로 화 많이나더이다.. . 어떤 할머님 오셔서 울고 불고.. . 그러더니 어제 가게에서 막판에 진상친 손님 안나가구 계속 잠만자구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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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말띠방 주관산행 준비사항 (찬조 및 봉사자 신청받습니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찰 준비 ※ 제1식당은 인원이 128 명으로 한정되어 있어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자체 큰행사를 치루다보니 마우님들의 정성을 모아 손님을 접대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자 합니다. 소중한찬조 귀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입금및찬조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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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다 와 치루다 202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보세요. '치룬'을 '치른'으로 고쳐야 해요. '치르다'를 '치루다'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치르다'만 표준어랍니다. '치르다...와 같이 씁니다. 이 밖에도 '아침, 점심 등을 먹다' '손님 등을 받아 대접해 보내다'는 뜻도 있죠. 특히 '치르다'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