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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잘나가는 집 아들인데 손담비는 수산업자로 예전에 비해 개털된 상황인데도 경제권 여자에게 줬다던데 푹 빠진 듯 둘이...친구에게 수산업자 소개시켜줘 정려원과 절교하고 공효진 패밀리에서도 쫓겨났는지 맨날 울고 술먹고 하던 시절에 새벽에...

출처 :여성시대 개짜증난다 려원인스타그램 손담비인스타그램 수학여행 간 것 처럼 오순도순 각자 어머니 모시고 제주 여행 다녀옴..절친끼리 저러는거 신기하고 흥미돋 역시 딸이 최고다 진짜 친해보이고 부러움

출처: 나혼자 산다 글쓴이: monica geller 공효진: 다들 마지막 날에 말이 없어져서 엄마하고 (이건 다 똑같은것 같음 ㅋㅋ 부모님이랑 여행하면 자식들이 다 지쳐있음)

뭐라고쳐야 나와?

인스타그램 공효진, 손담비 말고 23년 절친들과 바캉스…♥케빈오는 다음에

동백꽃 필 무렵 23-24화 동백의 가게 앞. 돈을 가지고 도망쳤던 향미는 갈 곳이 없어 캐리어를 끌고 결국 동백에게 돌아온다. 향미:내가 아주 나 죽을 자리를 찾아 가는구나. 암만 동백이라도 가만히 있겠냐고. 하.. 그래도 어떡해. 갈 데가 없는 걸. 집...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으로 약 3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손담비는 극 중 동백(공효진 분)이 운영하는 까멜리아의 알바생 향미 역을 맡았다. 향미는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직관적인 촉과 비상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쫑알 쫑알 쫑알 #동백꽃필무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가수 겸 배우 손담비 그리고 아역 배우 김강훈과 둥근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에서 공효진은 배우 다운 면모...

참석한사람들 하나같이 B급 ㅉㅉ 내 살아생전 손담비를 칭찬해줄일이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