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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준호 큰누나입니다. '손도끼' 사건에 또 다른 협박범이 있었습니다. 202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호 추가된 손도끼 협박범, 처음엔 '참고인'이라 풀려났다 / SBS - YouTube 안녕하세요. 여시님들. 저와 아버지는 '손도끼'사건으로 인해 여동생과 준호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가해자 선후임과 함께 같이 온 다른 한 명의 공범으로 보이는 제3의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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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때 또 여혐 사건 일어난거 알아? 청원 한번씩만 해주라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8SgVmSZhvB8JXDy 요약하면 게임에서 서로 알게 된 한남이 여자애 크리스마스 선뮬 준다고 불러다가 뒤에서 칼로 찔러 죽인 사건임 다행히 목격자 있어서 바로 체포 됐는데 가방안에 손도끼랑 휘발유도 있었다고 함 목격자 없었으면 사체 훼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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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경남 사천 10대 흉기살인사건 관심 좀 가져주세요.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인사건 관심 좀 가져주세요. 작년 크리스마스가 악몽이 되어버린 유가족입니다. 저의 조카가 한순간에 처참히 살해당한..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눈물이 나고 사람이 무섭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험한세상 어찌 살아가나 걱정이 너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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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물거품된 ‘한 남자의 꿈’...'손도끼 공격사건’ 피해자 한국계 크리스 안귀아노씨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대에 에스콘디도의 한 주택에 침입한 괴한이 방에 자고 있던 크리스 안귀아노(30)씨를 가지고 간 2자루의 손도끼로 무차별하게 공격한 사건이다. 팔로마 메디컬 센터에서 간호 보조사로 일하던 안귀아노씨는 괴한의 공격으로 중상을 입고 2개월간 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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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사건 소동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손도끼로 유리문을 깨고 진입했겠지만, 화재 흔적도, 타는 냄새도 나지 않고 모두들 바깥에서 대기하는 상태였습니다. 문이 개방되니까 각자 나뉘어 모든 구역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최종적으로 아무런 사고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화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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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청원 15일 남았습니다.(서산손도끼협박사망사건) 202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합니다. (카카오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등)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15?navigation=best 손도끼 협박 사망 사건의 어이없는 초동수사, 누나의 죽음까지 초래한 경찰과 파렴치한 가해자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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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 손도끼 난동 사건 규탄 ~ 202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전국공무원노조 부여군지부(지부장 임웅국)는 29일 부여군청 현관 앞에서 지난 24일 청사 안에서 일어난 소위 ‘손도끼 난동 사건’을 규탄하고 부여군 공무직 일반노조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사건에 대해 부여군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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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궁굼한 이야기 와이 손도끼 사건 두 남매가 자살했네요 술먹다 급 울었네요ㅜㅜ가슴이 아파요 그 짐승들 제발 살인죄 적용됐음ㅜㅜ 202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ㆍ그 짐승 새끼 애미도 쓰레기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