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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증상이며 한 달 정도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특징이 있는데요. 땀의 저류현상이 그 원인이며...접촉한 부분을 보면 피부가 빨갛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고 심한 경우에는 붓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화장품이나 향수...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옷속에 유리라던가 가시라던가 뭐가있나해서 왼손으로 넣고 막 휘저으면서 살펴보는데 손등이 또 따끔하길래 보니까 손등에 모기물린거마냥 하얗게 살작붓더라고요. 근데 가려운증상이아니라 따가운증상입니다. 그 가시찔렷을때...

허벅지랑 손등, 가슴 등 몸 여기 저기 피부에 바알갛게 뭐가 났고 발도 좀 부은 것 같이 보엿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왼발을 발뒷쪽까지 바닥에 딛질 못하고 절뚝절뚝 걷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아이봐주시는 이모님(저희는 맞벌이하고 아이는 베이비...

변하고 그러지는 않으셨는데.. 항암을 4번다 끝내고나서.. 손등에 항암주사를 맞으셨거든요.. 수술하신 유방반대쪽이요.. 손등...2년정도는 그럴수 있다고하셨는데요.. 혹시 치료 끝나고 이런증세 있으신분 계신가요? 뭐.. 마땅하게 집에서 어떻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