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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며 노력하는 모습이였어요~~~ 그리고 숨어있는 동물을 찾으며 선생님께 칭찬받으며 좋아하는 우리 귀염둥이들~~~ 정말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맞는 것같아요~~~~ 끝으로, 마무리는 손등의 도장을 받으며 즐거운 영어 사간을 마쳤답니다~~~

Happy Halloween ~! 🎃 할로윈을 맞이하여 영어마을에서 파티를 한다고 해요😆 근사한 옷을 입고 영어마을로 출발한 잎새둥이들! 영어 마을에 도착하여 손등에 그림을 그려 블랙라이트 룸에서 야광체험도 하고 귀여운 고양이 분장 후, 다양한 포즈로 런웨이...

빠져서 50분 순삭 자기소개 시간 첫 내한이라 긴장한 거 조금 느껴지는데 서툴러도 안녕하세요는 한국말로 인사해줌 손등 잘 보면 영어로 thank you = 감사합니다 i love you = 사랑해 이렇게 써놓음 노래 부르는 중에 관객 쪽에서 손가락 하트 날리니깐...

검은 천으로 얼굴을 가려보기도 하고 불을 끈 후 손전등을 천장에 비추면서 좋아하는 열매반~~ '혹부리 할아버지' 인형극을 보면서 까르르 웃고 즐거워했답니다😁 영어선생님께서 손등에 도장을 찍어줄 때도 동생들 먼저 하도록 잘 기다려주는 열매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