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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柴胡去大棗加牡蠣湯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열별무,찬물1L.식욕.소화보통.대변1회.소변6회,야간2회,잔뇨감.안구 피로.금속알러지.역방향 좌석시 속이 거북.심흉양호. 손명진 2020.hwp 75.00KB 96 柴胡去大棗加牡蠣湯 수년전 교통사고이후 고속도로를 타거나 시속 100km를 넘으면 불안장애,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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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구순 생일 행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암 매제 문안 작성하여 작성된 내용은 사회자가 낭독하고 백암선생이 직접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후 감사인사^^ 손자 손명진이가 할머니에게 드리는 편지를 명진이 엄마가 낭독을 하고 감사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각자 준비한 생일 선물 전달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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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을정모 공지(이산전산 손명진님 개인전 관람겸...)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비록 전업작가는 아니지만 그 이상의 프로정신으로 무장한 채 묵묵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손명진(이산저산)님이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3회 개인전을 합니다. 특히 부산에서 카페전시회 또는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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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차 인제 아침가리골 산행결산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자명댜(존칭생략): 투니,박금자,산에 살리라,채송화,별님,손명진,임오빈,순복,은영샘,우리,우리1,우리2,이제호,싱도리100,태자,쌀자루,장식,아성,신미숙,원영이,허브미인~~~~21명 ***수입21×45,000=945,000 도움주신분들 햇살님 50,000 찬솔님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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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視線) - 손명진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슬 병이 도지는 것 같아 큰 일이다. 그리운 카페 화우들이 눈에 아른거리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부득이 그림으로 달래는 길을 택하였다. 얼마 전 밑의 지방에 내려가면서 다시 만난 손샘...! 항상 느끼지만...별말없는 그의 모습에서 은은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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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3학년 2반 모임(김종국 씀}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부터 장양규,손명진,김병조,김종국,이계복 사모,이계복,정병권,양동찬,김유안,강창구. 오늘 5월도 23일(목)13시 날씨도 넘 화창한 늦은 봄 옛 친구들이 모였다. 폐 일언하고 참으로 즐거운 한 때가 아니었나 싶다. 왜냐하면 역시 친구는 옛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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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2탄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추억 잊지못할것이다 두서없이 시작해서 글을 마치면서 내 룸메였던 심복순친구 힘든나를 챙겨줘서 너무고마웠고 겁이많은 나를위해 흑기사 자청해준 순천의 손명진친구 정말 감사했습니다 친구들 모두들 행복하시고 다음기회에 또만나요 이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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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진.황해수 서양화2인전 200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부산 수영지하철역 內 종로갤러리 *전시기간-2008년, 7월1일~7월31일 "문화예술이 대접받는 나라가 진정으로 잘사는 나라다"라고 말한다면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배부른 소리라 질책하는 사람도 있을법하다 돌이켜보건데 ,사람이 사는 일은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