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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사고로 그렇게 됨. 맥주 3000도 제대로 못 드는 오른쪽 손목 장애임. 어제 팔씨름 그 문제의 오른쪽 손과 했슴. 이렇게 변명해 볼들 누가 알라주랴........... 그래 형이라고 불러라... 근디 이 기분 참 묘하네... 하하하하 꼬랑지. 어제 두류번개...

오른쪽 손목 안쪽 그러니까 엄지 손가락이 있는 라인이요.. 거기 뼈가 뾰족하게 튀어나왔어요... 왼쪽은 만져보면 둥글둥글한데... 오른쪽은 뾰족하게 튀어나왓거든요 탈골인가요??

전 양쪽 손목 탈골인데 어느곳 에서도 자료를 찾아볼수 없어서 이렇게.... 정형외과를 가야 하는지 아니면 접골하는곳을 찾아가서 뼈를 다시 맞춰야할지....

건지 오른손을 접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바로 응급실에서 뼈맞추고 깁스하고 담날 진찰받으니 네번째손가락 밑 손등뼈하나가 탈골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느정도 정복 되었기는한데 경과에따라 잘 안되면 수술해야되고 육주정도 주먹에 철심을 박아야할수...

탈골스윙 나병관 프로

선포를 들은 후 그 즉시로 모든 영적 억압이 풀어지고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그 외에 낙상사고로 인한 신장 손상, 손목 탈골이 치유되고, 각종 마비가 풀어지고, 20년 된 심장질환, 45년 된 복통과 허리 통증, 수십 년 된 눈의 문제와 척추의 문제...

잘려나간 흔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다. 부검에 참여한 법의학자들은 '누군가가 도구를 쓰지 않고 오직 손기술만으로 손목 뼈를 탈골시켜 빼냈다.'는 결론을 내렸다. 도대체 범인은 왜 이런 기이한 행동을 했을까?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한 경기대학교...

골반에서 탈골되었는데, 그 후 치료를 받지 못해 1년 동안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고 있었고 다리에 힘을 제대로 줄 수 없어 몸을 곧게 펼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 후 다리 뼈가 제자리로 들어가 맞추어지는 것이 느껴졌고, 모든 통증도...

○ 손목 염좌 어긋난 뼈 우측 기본방+ A18, K9, F4, E38로 호전 어 모(60대 후반)씨는 지난 겨울 빙판에서 넘어지면서 좌측 손목 탈골과, 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6개월 후에 풀었다. 뼈가 똑바로 붙지 않고 대장경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