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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번째: 손미나 지음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거야』:2023.09.24:원진호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손미나 지음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거야』 산티아고 길 저자는 저널리스트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13권의 베스트셀러 책을 낸 인플루언서로 스페인과 한국을 잇는 문화 홍보 대사이기도 하다. 『스페인, 너는 자유다』라는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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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 그리움을 안고 떠난 손미나의 페루 이야기 201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것, 우리는 늘 함께일 것 페루에서 삶은 다시 시작된다 수많은 나라 중에 왜 하필이면 페루였을까. 손미나 작가의 페루 행 결정엔 아버지와의 가슴 아픈 이별이 큰 작용을 했다. 2012년, 사랑하는 아버지와 영원히 이별하면서 손미나 작가는 인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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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의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202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자녀들을 양육할 때 회초리보다는 다정하면서도 때로는 엄격한 말로 자라나게 하였고 손미나 작가는 그런 아버지께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 작가의 부친이 세상을 떠났을 때 화초와 같았던 어머니와 함께 잠시 살았지만 다시 독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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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 카미노'를 통해서 본 크리에이터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인 손미나씨가 출연한 방송(KBS1 아침마당)을 통하여 ‘엘 카미노’ 영화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손미나씨는 아버지의 권유로 에스파니아어를 공부하였고 스페인과 관련한 일을 하게 되었단다. 그리고 처음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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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된 손미나, 첫 장편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 201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깔을 띄어 이야기 속 남녀의 사랑을 낭만적으로 상징하기도 한다. 손미나의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에서도 표지에서 보듯...그림을 전공하고 줄곧 파리에서 거주 중인 한국여성. 아버지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재벌. 그의 재력은 프랑스에서도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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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인생 학교' 여는 손미나 202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하고 아버지 직업 물려받고 그렇게 살았다. 그것도 물론 훌륭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하루 만에 비행기 타고 파리에 날아가서 저녁을 먹고,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는 시대다. 여기에서 과연 우리가 한 직장, 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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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으로 번지점프를 하다... 아나운서 손미나 2006.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아버지는 꼭 편지를 써 주셨어요. 직접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옛이야기를 써주시면서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했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하셨죠.” 문학적인 집안 분위기에서 성장해서 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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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에 읽은 책(이호철 어둠의자식들 권오길 자유부인 손미나) 201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다. 손미나같이 예쁘고 늘씬한 20대 외국 여학생이 우리나라에 유학와서 말 할 때마다 이렇게 욕을 썩는 다면 얼마나 재미있겠는가? "날이 졸라 덥다. 씹팔 맥주 한잔하자." [자유와 존엄을넘어서] 스키너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일체유심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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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웹진 uniK vol.10 - 스페셜]작가 손미나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나운서 이계진 선배를 찾아갔던 일화가 유명하더라고요. 손미나 아나운서 시험을 봐야겠다 결심했는데 자꾸 ‘잡음’이 들리는 거에요. 아나운서가 되려면 ‘성형수술을 해야 한다’, ‘아버지가 청와대 빽은 되어야 한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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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누가 뭐라고 해도,)/ 손미나 201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기가 담긴 책 가슴 뛰는 여행기를 선물하던 여행 작가 손미나가 이번에는 자기계발서 저자로 돌아왔다. KBS 아나운서에서 여행...다른 시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준 아버지, 인생에 휴식이 필요함을 깨닫게 했던 고3 시절, 사랑과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