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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려는 사람이 "삼성출판사"에서 책을 내서 제대로 될까 싶다.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는 손미나가 이혼을 하고 쓴 책이다. 책을 보면 손미나는 사람을 너무 잘 사귀는 사람이다. 쭉쭉빵빵 몸매에 예쁜 얼굴에 일도 굉장히 열심히 하지 말도 똑...

좋아하는 지휘자만 골라 읽어보고 밤새 손미나의 책을 읽었다... 손미나 개인적으로 보자면 스페인 너는 자유다가 사랑 이전의...책이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는 결혼 8개월만에 이혼한 후 사랑과 삶에 대해 다소 성숙해진 그녀의 사랑관이 담겨있다...

찾으면서 스스로에게 잘 했다고 할 것 이다. 그런데 손미나 아나운서는 진정한 사고의 자유로움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않는다. 그녀는 결혼을 했고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이혼을 했다. 이것이 그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 오히려 자신...

용모와 포근함으로 편안함을 안겨 주었던 아나운서 시절의 손미나... 여행작가로 변신했다고 하더군요. 마침, 방학이 다가와...다정하게 도쿄 거리를 활보했던 남편과 일년 만에 이혼을 하고 그 후 나온 책-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읽고 나서, 마음...

재산목록 1호 : 아이팟 터치 2세대(간지) 13. 즐겨입는 옷스타일 : 난장이처럼 안보이는 옷 14. 존경하는 인물 : 손미나 아나운서 좋아했는데 이혼한 후 좀 그래요 15. 습관이 되어버린 언어 : 크크크크크 16. 나의 장점/ 단점 : 잘 잊는 게 장점이자 단점...

HILFIGER) 2009 스프링컬렉션에 참석했다. 손미나 '파경', "재결합 하려고 노력했는데…" 지난해 8월 결혼 1년 3개월만에 이혼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37)가 지난해 8월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결혼 1년 3개월 만이다. 손미나 측 관계자는 5...

SBS 김성경 전 아나운서는 2000년 이혼했다. SBS 김범수 전 아나운서는 11살 연상의 아내와 2008년 초 이혼했고 여행작가로 활동중인 손미나 전 아나운서는 2007년 한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1년만에 이혼해 안타까움을 줬다. 2005년 방송사 PD와...

바뀌었고 손미나는 세계를 누비며 여행기를 쓰기 시작했다. 스테파니, 아츠로이엔티 전속계약 체결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사진=아츠로이엔티 제공 ] 가수 스테파니가 종합예술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아츠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14...

사실이 아닌 얘기는 쓰지 않을 듯싶다. 누구의 여행기를 읽든 손미나가 생각나는 것은 그녀가 너무 안타까워서다. 해박한 지식과...솜씨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그 좋은 직장을 버리고, 이혼까지 불사한 채 돌아다니며 쓴 여행기 가 너무 허술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