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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였다. 손만 놀리면 척척 바느질을 해주는 신기한 손재봉틀, 바짓단도 문제없다고 큰소리치는 늙은 사내는 청바지 조각을...재봉틀이 철컥철컥 소리를 냈다. 손놀림을 따라 미싱에 박은 듯이 미끈한 박음선이 나타났다. 신제품이라고 떠드는 소리에...

게 부라더 XL6040모델이었어요~ 지금은..단종되어 파는 곳도 없더라구요~ 그거만으로 독학으로 홈패션도 만들고, 옷도 만들어...지그재그만으로는 많이 지저분해서리... 정들었던 부라더미싱도...이제 힘에 부쳐서... 거의 원단을 밀어주지 못해서 손으로...

원대에 파는 곳도 있더군요. (21만원에 샀다는 사람도 있구요.) 가격비교사이트 강추입니다! 더 많이 팔리고 사용자도 많은 쪽은...쿠폰 등 해서 21만원 정도에 사실 수 있다면 싱거1116도 추천해요. 30만원대 미싱 저의 추천 싱거 업그레이드 3722A 37만...

파는 곳은 없다더군요... 지쳐서 힘빠지고 같이간 신랑구박에 또 힘빠지고 혹시나 싶어 들어간 브라더 매장(선마트아가씨가...안되고 자수원단에서 주름잡을려니까 밑실이 온통 엉켜서 미싱이 멈춰버리더라구요 안그러면 실이 끊어지고... 티어드 만들다...

미싱 갖고 놀기 세번째날에 그만..... 겁도 없이 커텐을 만들어버렸네요^^;; 어제 동대문쪽에 갔다가 천파는 곳에 구경차 견학차... 들러봐야지 했다가는 천을 사와버렸답니다^^;; 일단, 망칠 각오하고 생각했던대로 커텐을 만들기시작했답니다. 아직 할줄...

제가 미싱을 하나사서 집안을 내손으로 꾸미고 싶은데, 눈이 높아서 그런지 이넘(SINGER Quantum 9940)만 눈에 들어옵니다. 혹 이 제품은 공동구매할 계획 없으세요? 당장 급한건 아니라서 2-3달정도 기다릴 수 있거든요. 그동안 사람들 모아서 같이 저렴...

새를 파는 이들은 새의 발목을 묶어둔다 날지 않으면 새라고 할 수 없지만 사람들은 모르는 척 새를 산다고, 연인은 말한다 나는 그냥 대답하는 대신 옥수수를 알알로 떼어내서 길에 던져두었다 뼈를 던지는 것처럼 새가 옥수수를 쪼아 먹는다 몽골이나...

떨어진곳에서 옷을 보면 더 엷은계통의 푸른색이 나와서 좋아요, 여름옷 미리장만해보아요- 0- ●【4.흰색셔츠. 】 사이즈: 100 이건 그냥 흔히 볼수있는 속에 받쳐입는 흰색남방인데요, 음. 얇아서 속에 입고 위에 뭘 입어도 부피감있어보이지않아서 좋아...

낮선 곳에서 꽁꽁 언손을 잡아주신 김경자 선생님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난 궁서체로 자수 글씨를 쓰기 위해서 내가 결졍한 붓글씨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아직은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난 연관성이 있다고 믿기에 선택을 한것이고 어차피 공부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