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 24 - 295 - 1,433호 선양행사 (故 손부일 님)행정과장 (119.♡.154.208) 0건 18회 24-07-05 09:34 제 24 - 295 - 1,433호 선양행사 (故 손부일 님) 소 속 : 월남전쟁참전 국가유공자 일 시 : 2024.07.04.(목) 13:30 장 소 : 보훈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누구신가요 서손분 우리서로 어울리지 않아요 제발 떠나 주세요 번지수를 잘못 찾아 오셨네요

심한폭언+욕설 뺨까진 아직 안맞아봤는데 머리채 잡힘 수건으로 때리기 발로 밟기 손으로 머리 때리기 물건던지기 다 당해본듯

오늘 우리 고모 손부 보는 날이었습니다. 팔순을 훌쩍 넘긴 고모는 좋은지도 모르는듯 고모부랑같이 예식장에 오셨더군요. 우리남매들은 도착하자마자 고모가 안보여서 예식장에 오셨냐고 하니 왔다는 고모부님 말씀을 듣고 식장으로 들어 갔습니다. 아직...

한 감로사 그리고 손부인의 친모 오국태의 압박 면접을 받은 북고루 또한 유비의 사후 손부인이 강으로 뛰어 자결했다는 곳 손부인.. 손상향이라고 일컬으나 이는 훗날 창작 경극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실명이 아님 그리고 이 감로사에는 유손 동맹을 강력...

먹자고! 가족들 모두 블라인드 주방으로 이동을 시작해 주세요 다 됐냐? 니예 모든 준비를 마친 요리하는 돌아이 어디 우리 손부가 한 저녁 먹어볼까? 뭐했냐? 아직까지는 열린 마음의 도곡동 마피아 보시면 알아요 입에 넣을때까지 빔힐이라는 요리하는...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엫ㅍ

내리는날 김장하느라 바빴는데... 어제그제 내린눈으로 시부님 산소는커녕 시모님 요양병원면회도 못가고 @@ 자식들과 손주,손부들의 안녕도 살펴주시리라 믿으며 따스한 어느날 찾아뵐날을 기약해본다. 약소한만남 으로 장어구이와 삼겹살구이로 가족모임...

김명숙님/ 피서아님/ 박태윤님/ 박선희님/ 심진아님(스레드)/ 좋은데 써주세요/ 최하늬님/ 이미선님/ 고하루님/ 백상현님/ 손부희님 항상 감사합니다/ 임채윤님/ 엘리사벳님/ 약소하지만 마음보태/ 좋은 곳에 써주세요/ 배우리님 후원/ 진주상회/ 이지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