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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안도로 3차 201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회비빔밥으로 저녁식사후상경 1.심원면 연화길1길4 (보라네감자탕) 063 563 7808 (바지락) 100점 2.함평군 손불면 손불중앙길76-18 (고향맛식당) 061 323 5060(낙지비빔밥) 90점 3.목포시 북항로139 가빈호텔 061 247 0079 100점 4.목포시 죽교천로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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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온천을 소개합니다. 200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맛 집 파주골손두부(두부요리, 031-532-6590), 용궁마당(황태해장국, 531-8080), 가혜정(한정식, 536-6969) 안면도 오션캐슬리조트 아쿠아월드 안면도 꽃지해변 남단의 오션캐슬리조트는 2001년 문을 열었다. 온천수는 아니지만 다양한 형태의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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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친환경 으뜸 농촌 201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릿골로 손불·신광·학교·엄다·대동·나산·해보·월야 등 1개읍 8개면 104개 마을로 이뤄져 있다. 인구는 한 때 10만평을 웃돌았으나 2010년 4월말 현재 3만6547명이다. ‘함평천지, 늙은 몸이….’ 호남 각 고을의 특성을 읊은 노래 ‘호남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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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 돌머리해안에서 맛보는 12월의 낙조여행^^ 200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낡은 한옥을 새로 손보고 별채에 한옥 민박을 들였다. 대나무 숲과 차밭을 끼고 있는 한옥에서는 그윽한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모평마을 뒤편의 언덕에는 빼어난 산책로도 있다. 영양재 옆으로 난 산길을 숨이 차지 않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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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 모평마을, 천년 된 우물과 수백년 된 고택(경향신문) 2008.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던 고향은’도 정겹다. 야산 중턱 소나무숲 뒤편에 각종 야생화와 수목을 심어 생태공원화하고 천연염색 체험장, 친환경 농산물 직판장 등을 개설해 종합 웰빙타운으로 가꿔 나간다는 게 김목사의 계획. 지난 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태경관 조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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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동(16) 두우리~목포 - 함평 해안선, 걸으며 생각하며 - 201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보다 맛이 더하고 저렴해서 다소 상거가 있어도 찾아가기를 자주 했다. 오늘도 시장한 참이기 때문에 그러고 싶었으나...않아 조용한 피서에 알맞는 숲속의 해변이다. 식당도 있으나 솔로인 내게는 그림의 떡에 다름 아닌 메뉴들이다.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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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 1구간을 출발하면서(유달산-승달산)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가의 고향인 손불면 월천리를 좌측에 두고서 지나게되어 있지만 그냥 아는 듯 모르는 듯 지나가기로 하고 손불에서는 시간이 허락된다면 장인장모님의 산소나 들려보고 진행하려 하는데 지금은 아무도 연고가 없으니 어떻게될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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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온천 수영장,노천탕外 201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송식당(게장백반, 041-674-0777), 전망좋은횟집(활어회, 674-8868), 방포수산회타운(활어회, 674-0026) *온천에 피로 씻고… 철새 群舞 보고… 철원·포천·안면도 겨울온천여행 매서운 칼바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는 요즘이다. 주말, 따뜻한 온천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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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태어나신 곳 - 룸비니-1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식당에서 라면을 주문하면 거의 대부분이 라면과 스프를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몇 분을 기다렸다 먹으면 그 나름의 맛은 있다. 하지만 끓여먹는 것에 익숙한, 뜨거운 국물에 익숙한 한국 사람은 많이 낯선 맛이다. 힌디어는 조금 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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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농업(실업.골프)고등학교를 지키고 살려냅시다!!! 우리 모교 땅을 지켜냅시다!!!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할 맛이 나지 않습니다. 농고시절에는 어떤 힘든 실습도 선생님들께서 시키시면 묵묵히 따라 했지만 요즘 아이들 얼마나 변했습니까! 조금만 실습을 시키면 우리가 노동자냐고 대들며 따지는 아이들입니다. 909평의 그린도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