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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김치 손만두 찌는 법! 설날이 다가오면 빠질 수 없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김치만두죠! 갓 쪄낸 김치만두의 뜨끈하고 매콤한 맛은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거예요. 하지만 만두를 맛있게 찌는 방법을 몰라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김치 손...

솔직히 감사하지만 티도 안나고 오히려 비효율적인거같음 빨래 널어두면 습해서 싫음..그리고 약간위생이 안맞음... 엄마가 손설거지 한거 기름때 그대로 있어서 엄마 가고나면 식세기 다시 돌림 저런거 티 안나는 청소는 계속 하고 옷 어지르고 가거나...

안녕하세요, 갈매사회복지관입니다. 1단지 주민과 함께하는 설행사 온손도손이 진행되었습니다. 1/15(월)~1/29(월)에는 쌀모으기와 덕담 나누기가 진행되었는데요, 총 58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456.5kg의 쌀이 모였습니다. 마음 모아 전달해주신 쌀들~~ 쌀...

식세기 쓰다가 전세로 이사오면서 다시 손설거지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뜨거운물로 뽀득하게 하려니 덥고..ㅜㅜ 6인용이라도 살까하는데 넘 작겠소?

html?idxno=433877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157 속내를 다 드러내 보이면안 된다는 걸시를 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손 설 강 *** 그래, 시를 쓸 때는 은유적으로 쓰라도 그랬지. 내 의도를 살짝 숨기면서 읽어내는 맛을 줘야한다고 했어. 무엇 www...

마음의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시편은 말합니다.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누가 그분의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으랴?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옳지 않은 것에 정신을 쏟지 않는 이, 거짓으로 맹세하지 않는 이라네”(시편 24,3-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지난 1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에는 창원시 내서읍행정복지센터에 생필품·식료품 20세트를 전달하여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봄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뿐만...

요즘 형님들은 가방만들기, 목도리 뜨기를 하는 동안 스스로들은 한 손 실 엮기로 팔찌, 목도리 등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있어요~ 오늘은 지나와 수민이가 실을 엮어봅니다~ 수민이는 모두 엮어서 팔찌를 만들었어요~^^ 지나는 두 가지 색을...

공격진 진짜 ㄷ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