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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으로 삼으려는 사람은 그분의 글을 우선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그런데 지금 사모하는 인물의 글이 있고, 거기다 그분이 손수 자구(字句)를 수정한 자취까지 있으니, 그 마음이 글자의 획에 나타난 것과 아울러 장차 내 마음속에 은연중에 뜻이 서로...

하나님이 손수 짤 수 있도록 그분께 놓아 드려라.”고 하였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을 보면 바울의 계획대로 되는 것이 없었다. 자기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가지 못했고, 더 있고 싶어도 박해로 인해서 더 있을 수 없는 경우도 있었고, 복음을...

1대 1303기 민동현해병 (수색) 2대 1305기 신유빈해병 (군경) 1대 민동현해병의 아버님이(해병대676기) 손수 만들어주신 귀한 꽃목걸이에요~! 🌷 제동생의 뜻깊은사연(?) 으로 ㅎㅎ <빠른 06년생으로 해병대 전체 막내로 들어가게된 제동생,, > 감사하게도...

것을 손수 저에게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왜 불행하겠습니까?" 하! 그래요? 도대체 당신은 그런 하느님을 어디서 찾았던가요?" "예, 저는 세상의 피조물을 떠난 곳에서 하느님을 발견했어요." "굉장한 발견이로군! 그럼 한가지 더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