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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일상 24-04 평범(미다인 미용실 커트와 염색)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을 손수 타서 강민 님께 내어 드린다. 그리곤 '어르신, 기다리기 지루하시니 차한잔 드시면서 조금 기다려 주세요. 뜨거우니 조심해서 드세요' 하며 건네는 사장님의 모습에서 우리도 남들과 다르지 않게 살고 있음을 느꼈다. 어느덧 1시간이 흘러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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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연계ㅡ미용실 다녀 왔어요 ^^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새반 이달리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미용실 탐방 이였어요 ^^ 아이들이 낯설어하고 머리 자르는 느낌을 싫어하는 친구들도...볼 수 있도록 진행해 보았어요 ^^ 달리 어머님께서 손수 간식도,챙겨 주시고 놀이처럼 머리도 만져 주시며 우리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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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할때 엄마 메이크업이랑 헤어 미용실서하셨나여? 아님 손수?? 2006.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미용실에서 할 생각이었는데여 사정상 돌잔치 비용을 줄여야해서 제꺼부터 줄일려구여 꼭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이랑 헤어안해도되겠져?? 제가 평상시에는 거의 화장안하는데 그날 제가 해도되겠져?? 처녀적에는 색조화장많이했었거든여.. 혹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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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기로 한 후부터~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화가 조금씩 생겼어요~ 하루 한가지라도 나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제는 모처럼, 미용실 가서 거금? 들여 염색하고(평소엔 대충 집에서 손수하던...) 머리도 잘랐어요~ 토요일 버스 투어 첫 참석에 인사할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