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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방해아닌가

최고액이고 뭐고 다 필요없죠. 그냥 질러야합니다. 내부 싹 잡고 용병 로사-비야 잡고 로저스 데려오고 외부 FA는 손아섭에 집중해서 무릎을 꿇던 거액을 지르던 일단 데려와야할듯. 지금 우익수를 양성우-김원석-장민석 이런 정도로 돌려쓰고 있는데, 3명...

고통도 없었고, 달리는 일 그 자체가 기쁨이고 즐거움이었다. 그날 이후 지금까지 마음 편하게 달려본 날이 없다. [왼쪽 무릎 후방십자인대 파열상] 나보다 하루 늦은 240704 앤시다이노스 야구 선수 손아섭이 수비 도중 박민우와 충돌하면서 나와 같은...

포수 무릎 쪽에 있는 홈베이스 기준) 안에 공이 들어와야 함. 볼인 공도 스트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프레이밍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모습. 두산 팬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선수임. 귄있는 얼굴로 굉장한 개그캐이기도 함. 두산 팬...

판이네요. 그것도 또~~ 우리 안방에서...흑. 9회말...손아섭의 아쉬운 병살로...이닝이 종료되자...카메라는...우리에게 익숙한...ㅋ 부디 2차전은 이기고 문학으로 가서...자기 집에서 무릎꿇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느끼게 해줍시다. 롯데 자이언츠...

NC 손아섭, 삼성 구자욱, 두산 정수빈, 한화 노시환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투수 트리플 크라운의 페디와 홈런왕을 차지한 우타 거포 노시환이라고 합니다. 페디는 올 시즌 30경기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180⅓이닝 209탈삼진으로...

아십니까? 손아섭입니다. 그는 프로 야고에서 1군으로 뛸 수 없는 수비 실책의 약점을 가지 선수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나이 40십이 넘도록 활동을 하고 14년 연소 100안타를 치고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감독의 격려 한마디 그를 믿어...

작년 무릎부상과 혹사 여파로 올해 여러번 2군에 내려 보내 휴식을 취하게 할것이 미리 예고 되있습니다. 퀵후크 역시 작년에 한화 다음으로 많이 하는 팀이 KT아닐까 싶었는데 올해는 훨씬 심해졌더군요. 엄상백.주권, 정성곤 같은 신인 선발이 등장할때...

하나다. 무릎 수술을 받았고 움직임이 둔하다. 장원준 : 장원삼과 비슷한 스타일인데 기복이 있다. 장원삼보다 팔 각도가 조금 높고 체인지업이 더 좋으며 슬라이더가 대각선으로 꺾인다. 88-92마일의 직구에 제구력은 보통. 카운트가 몰렸을 때 직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