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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회] 위기의 손오공행자 손오공이 근두운을 타고 순식간에 동해에 다달아 피수법으로 물결을 헤치고 들어갔다. 가는 길에 바다를 순시하는 야차를 만나자 야차는 수정궁으로 들어가 동해용왕에게 오공이 온다고 알리자 동해용왕 오광은 자손들과 새우...

영어였네쩝

비델 : 미성년자 친구(부르마) 팔아먹음 지아들 죽는다는데 무시하고 된다고함 지 아내 디스 패드립...! (악마의 편집) 근두운 : 착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만 탈 수 있는 구름으로 응큼한 마음이나 사욕이 있는 사람은 타지 못한다. 마무리는 그래도...

같은 애 나와서 근두운 타고 다니고 그랬던 것 같은데…

삼장법사 따라나선 손오공 신의 법력을 가진 괴물에게 대들다 된통 혼나고 도망가기 바쁜데 생사부에 스스로 이름을 지워 영원히 살게 된 그를 누가 어떻게 할 수 있으랴

근두운 타고 레드리본군과 싸우던 손오공 vs 원나블 전체

1.언제: 2018.11.25(일요일) 2.어디를: 세종특별시 연기면 세종호수공원 뒤편 나지막한 산줄기 한바꾸~ 3.누구와: 대구산악회 회원들과~ 4.날씨: 하루종일 뿌연 미세먼지를 덮어씨고 구름 위를 거닐듯~ (지도 편집하기 귀찬아가 윤장석님 블러그에서 슬쩍...

韓江에서 만나니 南北統一은 한풀이요 운명이로겠구나) 소나무가 즐기는 만산단풍,홍엽 구봉팔문행 仙人用 雲車 아마도 손오공의 근두운이 이리 생기지 않았을까 대한민국 녹색 쉼표 丹陽의 시작 영춘면과 남한강 永春이라 영원한 봄,청춘의 고장이니 사람...

손오공의 근두운/ 청조 박은경 고전 소설 서유기의 손오공을 만나서 근두운 잡아 타고 십만 팔천리를 날면 하루에 고국 나들이 서너번도 하겠네 *근두운술--근두운술이라는 술법이다. 사용자의 몸을 가볍게 해서 구름에 올라탄 후 단번에 십만팔천 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