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자유자재한 제2수의 대운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자유자재한 제2수의 대운 1. 1차 인용문 길상묘덕 23.05.20 04:46 새글 건 명>음력 1973년 4월 9일 자시생.(나이 50세) 庚 丁 丁 癸 癸 辛 子 未 巳 丑 卯 亥 午 酉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91...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서유기 (제10회) 손오공 저승에가다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 가는 일은 없다고 했어. 빨리 그 생사부 라는거나내놔 보아라! 염왕들은 생사부를 보여주기 위해서 곧 손오공을 정전으로 안내했다. 여의봉을 든체 삼라전 전상으로 올라간 오공은 남쪽을 향하고 한복판에 자리해 앉았다. 시왕은 생명을 맡아보는...
-
《 선사들의 조언 (11) 》(★ 비우고 버리기..?)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으로 내 쫓는 모양들이 모두 마음의 요괴들을 밖으로 내 쫓는 모양들을 비유한 것이라고 예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손오공의 여의봉이 곧 지금의 화두이고 알아차림이라고도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손오공처럼 의식으로 앞에 선반을 만들어 놓고 화두...
-
젓가락 단상 / 백남일 (충남지부)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마주 앉아 손놀림으로 실뜨기하노라면 토라졌던 어제의 억하심정도 얽힌 타래실 풀리듯 스르르 풀어지고 말았다. 손오공의 여의봉만큼이나 재주를 부리는 젓가락, 우린 그 젓가락으로 목구멍의 거미줄을 걷어냈다. 그뿐만이 아니다. 예민한 수근(手筋...
-
[사마달] 천지쟁패 天地爭覇(1권) 4. 드러나는 음모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체의 한곳이 불끈 곤두선 것이다. 그곳이 아플 정도로, 피부가 당길 정도로 한껏 발기한 것이다. "멋져. 손오공의 여의봉도 이보다 신기하지는 못할 거예요." 태양마후는 손을 데일 듯한 뜨거운 불기둥을 마치 갓난아기 다루듯이 살살 어루만졌다...
-
113 Page : 困っても 困らない - 2.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칸가에카타, kangaekata) - 사고방식, 생각하는 방법, 견해 20. 孫悟空(そんごくう) - (손고쿠, songoku) - 손오공, 손오공의 여의봉 21. 如意棒(にょいぼう) - (뇨이보우, nyoibou) - 여의봉, 손오공의 여의봉 22. 伸縮自在(しんしゅくじざい) - (신슈...
-
유은2614산악회 창립 14주년 제172차 중국 장가계를 다녀와서 ... by 옥전(玉筌) 문말례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불구불하게 놓여 있는 곳이다. 3층쯤 가니 용왕의 왕좌(보좌)가 있고 조금 더 가니 定海神針(정해신침)이라는 손오공이 들고 다니는 여의봉같이 생긴 긴 석순이 곧 천장을 닿을 것 같이 높이 솟아 있다. 수많은 석순과 종유석, 석주들의 다양한 모습에...
-
921회 손오공과 여의봉 202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이리저리 많이 꾼거 같은데 기억에 남는 부분만 글을 올립니다. 꿈 : 지하에서 제가 손오공으로 변신하고 여의봉 가지고 자유자재로 크기로 좀비들을 물리치면서 여의봉으로 땅굴을 파서 도망치는 꿈입니다. 이 부분만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개꿈...
-
손오공의 여의봉 어디있오..... 2007.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답답 할때에 손오공의 여의봉이 있다면 마음대로 한번 휘둘러 보고싶다,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세상의 꼴이 싫어지면 신나게 한번 휘들러 제자리로 돌려보내고.... 매일 거짓말이나 지껄이는 정치하는 양반들 주둥이도 한번 때려주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