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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과 유월절 본문 출12:1-20 갈5:13-15 서울덕수교회 /손인웅목사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향하여 질문하시고, 대답을 요구하십니다. 그것은 피조물 가운데 유일하게 인간만이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고, 책임을 져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를...

Ⅰ. 들어가는 말 ▲ 손인웅 목사 한목협명예회장 덕수교회 목회자 그는 누구인가? 제사장 전통을 따라 목사들이 구약시대의 제사장직이나 가톨릭시대의 사제직 전통을 선호하거나 모방하는 목회자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이러한 목회자들을 위해서 위대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빛이 환하게 비취는 곳에 그림자가 진하게 드리워지는 법이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캔버스에 명암 처리를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역사의 캔버스에 그리시는 그림에도 빛과 그림자가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전도자가 천하의 범사...

대형교회와 작은 교회, 상생의 길은 없는가? 손인웅목사(덕수교회,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1. 지금 대형교회와 작은 교회 사이의 갈등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한국교회의 잇슈가 되고 있다. 대형교회는 점점 더 커져서 어느 교회도 증축을 하지 않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