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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2주년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축하글 따로 올리지 마시구 여기에 손자욱 남겨 주세요☆★☆ 200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 건강하게 전역 하셔서 내년 카페 생일에는 함께 하셔서 더욱 뜻깊고 즐거운 카페 생일을 기대합니다~~ 그냥 가시지 말고 손자욱 남기시고 이쁜 돼지 한마리 받아 가세요~~ 정해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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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금] 도봉산 ~ 서울 둘레길 202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요 시간 : 09 : 28 : 21' (2) 이동 시간 : 09 : 28 : 41' (3) 휴식 시간 : 01 : 28 : 21' 3. 이동 거리 : 25.6 km / 평균 속도 : 3.2 km/h 4. 최고점 : 768 m / 총 획득 고도 : 2087 m 5. 기상 : 맑음 / 기온 -2 ~ 3도 거인 발자욱 바위 거인 손자욱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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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세경한푼 못받고 내년부터 농사일 거드러 주나봐라 ㅋ ㅋ ㅋ 요거이 마지막 출하꺼리 이놈의 베콩아지매 우짜자꼬 사과에 손자욱 다나뿌고 나만 없으면 영상통화~~ㅠ 속 시원하게 포장 마치고 요렇듯 이쁜이들도 만나러 가야하고 칡꽃도 이쁘당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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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 57화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골들 사이에 쓰러지는 청풍 헐떡이며 몸을 뒤집어 눕는 청풍 힘겹게 고개 들어 자기 가슴을 보고 찢긴 옷 사이로 시커먼 손자욱이 나있다. 청풍; [대...대단한 장력! 하마터면 현철마벽이 완전히 무너질 뻔했다!] 들었던 고개를 다시 젖히며 헐떡 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