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충효 장로님의(전명옥 권사)손자 이예준의 돌을 축하 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성도 들에게 감사하여 선물을 보내왔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아빠 이상신, 엄마 김지현 함께 감사인사)

그 애기가 돌이라 오랜만에 인천공항부근 그랜드 하얏트 호텔 에 갔다. 요즘 돌잔치 이벤트처럼 다양하게 하더라. 약간 재미...보여주고 본격 돌잡이 전에 다양한 이유로 하객들께 선물도 나눠주고 이날. 애기는 돌잡이. 돈을 선택했습니다. 건강하고...

이유가 무엇일까?” “아들이어서.” (딩동댕) 맞다. 손자나 손녀라면 절대 NO였을 거다. 은유가 벌써 세 돌이 되었다. 유치원 아이가 반나절 만에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 돌아온다고. 은유가 그렇다. “할아버지 보고 싶다.”며 투정을 부리는 모습조차...

계절에 태어난 복덩이다. 9월 마지막 주 토요일, 손자의 돌이다. 축하도 할 겸 뷔페에서 저녁이라도 먹자며 순천으로 모이기로...아기를 못 봐 진즉부터 온다고 약속해 놓은 터였다. 금요일 장을 보고, 선물로 금반지 한 돈을 마련했다. 오후에는 아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