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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 못 다 쓴 이야기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검사 자격도 없고 인간 자격도 없는 자입니다. 공적으로 주어진 권한을 이용해서 사적인 감정 분풀이로, 무고한 사람을 7년 간 보복기소로 괴롭혔고 이제와 사과할 줄도 모르는, 버러지같은 놈입니다. (별건3) 조민양의 표창장 사건에서 임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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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7.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율성 고향 초가집’ 짓는데 12억… 화순군, 어디어디 썼나 보니 [사설] 中측 “한반도 자유민주 통일은 위험” 이게 그들 본심 사설대북제재 역행하는 러시아, 상임이사국답게 처신해야 사설대북제재 역행하는 러시아, 상임이사국답게 처신해야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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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한한 고향 가는 열차 풍경 [사설]양승태 건도, 이재용 건도 항소… 檢 항소권 제한 필요하다 [사설] 간첩단 피고인들의 5번째 ‘판사 기피’ 즉각 기각, 처음부터 그랬어야 200만원 들고 창업한 청년…역삼동 16층 '건물주' 됐다권용훈의 직업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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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방관, 고향에도 분향소 선다 [단독]문경 순직 소방관 마지막 모습…“사람 있을 수도” 얘기에 주저없이 화마속으로 “소방과 결혼했다”는 소방관, 화재현장서 스러지다 불길에 갇힌 27세-35세 소방관, 끝내 주검으로 돌아왔다 尹, 순직 소방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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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토) 어제 재경정선중고총동문회 주최 송년의 밤에서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고향 원로 선배님의 경 우 대부분 나를 아신다. 1년 후배인 현 회장에게 2대 회장께서 축사를 해야하지 않나 건의했더니 건배사로 하기로 했다고 해 실행했다. 1년 후배들 자리에 가서 모두 술잔을 주고 받고 외조카의 동기인 8년 후배 자리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