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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이의일본전국일주도전기 두번째(사쯔요편)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이아군 (손지창닮았다) 영어를 전혀 못해서 둘이 있으면 정말 어색함 ㅋㅋ 제발 뭐 사러 둘이 놔두고 가지마3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ㅠ.ㅠ 주문한 7천원상당의 파르페를 기다리면서 사쯔요가 내안경을 쓰고 찰칵 우띠~내가 저안경쓰면 "진"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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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늣었지요?.. 200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인데..손지창 닮아서 넘 멋있었어요.째려보던 눈만 빼고.. 미워하지 말아줘요..닉만큼 듬직하 고 배려많은 백곰날다님..늘 날아다닐만큼 행복하고 좋은일들이 많이 생 기시길..그리고..잊어버릴수 없는 갈매기님.. 넘 귀여웠어요..유치원 선생하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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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쪽박차기 ! (1) 200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웠고, 집에서 직접만든 두부대접 잘받았다. 5살짜리 꼬마와 씨름하는 배명균을 보자 내가 언제 저런시절이 있었던가1 오매 끔찍! 할아버지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5살 짜리라니! 년전에는 중학교때 국어 가르치시던 홍승주선생님께서 사모님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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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들 200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집은… 정씨댁 제삿날(1980년 6월 하남시 춘궁동(고골) 맷돌에 두부콩을 갈고 앞마당에서 빈대떡을 부쳤다. 꼬마도 “할아버지 드시기 전엔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동네우물(1980년 8월 하남시 황산) 도대체 어떤날일까. 나뭇잎 툭툭 떨어지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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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ㅋㅋㅋ 200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손지창이나 김민종 사진있는 책받침있으면.. 완전 동티나는거구... ^^;; 생각나니.. 성냥개비를 물고 있는 그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원본 메세지] --------------------- 아~~ 정말 옛날 생각 난다!! 다들 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