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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를 나누고자 14년째 정원을 가꾸고 있다. 로미지안 정원의 또 하나의 테마는 ‘자아성찰’ 엘베스트 그룹을 이룬 손진익 회장의 자아성찰과 삶의 철학이 정원 발길 닿는 곳곳 시비글에 담겨져 있다. 마음 기댈 곳 없어 허전했던 날들, 삶이 더 각박...

좌에서~우측으로 손병조 박설희 박용희 최봉순 김정경 윤경희 임환광 손진익 박희라 이성자 이영창 김점순 윤귀연 윤순자 뒷쪽 : 손기원 임영희 임춘해 박기정. 총 18명 참석. 김임순 100,000 찬조(불참)

숲이며 자연과 조우하는 온전한 쉼의 공간이다 정선 치유의 숲 로미지안 가든 트레킹 로미지안 가든은 엘베스트 그룹의 손진익 회장이 천식을 앓던 아내를 위해 가꾼 치유의 숲입니다. 장미를 좋아하는 부인과 연애편지를 주고받을 때 썼던 별명 '로미'와...

두번째 인생 도전 로미와 지안 부부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에 담은 로미지안 가든 앞만 바라보며 지독하게 살아왔다는 손진익 회장이 그의 인생 마지막을 로미지안 가든에 쏟고 있다.(사진=지성배 기자) [에듀인뉴스=서혜정 기자] 2020년. 어떤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