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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근(95) 별세 '문화기부왕 세한도' 20240617 중앙 外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간본을 비롯한 304점을 기증하고서야 비로소 사람들 앞에서 인사말을 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세한도'의 기부자 손창근 씨가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95세. 지난 11일 별세했지만, '세한도'를 기증 받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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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박물관 기증 전시실 [김홍기&가네코 가즈시게&유강열&이나가키 데레즈(나성순)&록펠러 재단&김종학&손창근 기증 세한도]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기정물] 장정순 여사가 기증한 유강열 작가의 유작 천에 납염 [제목 미상] 손창근 선생이 기증한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삶의 향기] 국보 '세한도' 국가 기증 손창근 선생, 아들이 말하다 출처 : 월간중앙 202101호 (2020.12.17) 글 문상덕 월간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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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기부자 손창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좋은 분들의 귀감이 가슴을 울린다. 아직도 세상은 살맛나는 인간들이 수두룩 하다. 국보 '세한도'의 기부자 손창근 씨가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95세. 지난 6월 11일 별세했지만, '세한도'를 기증받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알지 못했다.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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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제4959호) <세한도> 기증한 손창근, 조용히 세상 떠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증한 것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로 선생을 초대해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할 정도였습니다. ▲ <세한도> 기증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손창근 선생을 청와대로 초청한 문재인 전 대통령, 청와대 제공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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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세한도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article/025/0003367177?sid=103 [단독] '세한도' 기부 때도, 하늘 갈 때도 "알리지 말라"…기부왕 손창근 별세 국보 '세한도'의 기부자 손창근 씨가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95세. 지난 11일 별세했지만, '세한도'를 기증 받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