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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모니가 연세 드시고 손 감각도 예전처럼 힘주는게 예리하지 않으시다오 손가락도 뭉특하시고요 손톱깍는거 어려워하시는 구랴 안전하고 잘듣는 손톱깍이 추천 받소 좋은 날씨에 즐거운 하루되시옹

집에 쓰는 (어른용)손톱깎이가 전부 시원찮아서 온돈 주고 함 사 볼랍니다!~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만14개월) 아기용품 파는데서 구입한 손톱깎이를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날이 별로인것 같아요~ 다른 엄마들은 어디꺼 쓰고 계시나요?? 피죤꺼 괜찮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손톱깎은날 개처럼 놀아주다가 신난 망아지의 손톱에 긁혓읍니다... 강아지 손톱 매끈하게 깎이는 손톱깎이 가정내에 있다면 추천바랍니다 ㅠ

두 아들 9,12세인데, 어릴때부터 손톱깎는걸 너무 싫어해요. 깎고난 후 느낌이 너무 싫데요..ㅠ거의 잠들면 깎거나 아님 정말 조금만 깎아요..속후련하게 정말 짧게 깎이고 싶은데 ㅠ 느낌?없는 손톱깎이 있을까요?아님 노하우라도..

집에 애기고양이 두마리가 왔는데(이제 생후 5,6주 추정) 손톱을 이제 깎아줘야할거같아요 유툽보니 수의사쌤도 깎아줘라하더라구요 깎는데 맞는거죠??? 좋은 제품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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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데 잘 살펴 돕지 못한 게 죄송스러웠다. “그럼 이거 한 번 사용해 보시겠어요 아저씨?” 아저씨께 작은 손톱깎이를 추천 드렸다. 어려워하시긴 하셨지만 그래도 잘 자르셨다. 다만 요즘 들어 손 떨림 증상이 전보다 심해지셨기에 전 보다는 확실히...

손톱깎이를 사려고 하는데.. 딱히 브랜드나 이런거도 모르겠고 혹 제품이름이나 브랜드 추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