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둘째 손가락 손톱 아래부분이 가시가 박혔을때 아픈거처럼 따금거리고 아프네요. 요즘 평상시 없던 증상이 나타나면 "왜 그러지?' 하면서 현김 대 선배이신 <은희>님처럼 명현현상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일일이 다 열거하진 않았지만...

보니 팽팽히 부어 있더라고요. 그러다 말겠거니 햇는데. 지금은 너무 아파서 제가 작은 일을 방치해서 또 크게 만든건가 싶네요. 아파요. 엄지 손가락이 아파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손을 사용하고 있는데.. 낼은 일욜이라 아픈거 더 참았다 월요일에 병원...

아파요 이제 상처도 잘 낫지도 않고 ~ 디러워서 보기도 민망 시럽습니다 ㅎ 옥수수 까고 고구마순 껍질 벗기는데 손톱 끝이 마이 아팟는 지금은 때 가 껴 있어 잘 빠지도 않고 디러워서 원 ~ 이걸 어찌 없애야 하나요ㅇ?!

언니는… 손톱으로도 춤을 추나봐… ) 언니가 “춤출 때 털려보이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한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에서 그런 언니의 노력이 더 느껴져요ㅠㅠ 세포단위로 온 몸을 컨트롤하며 춤을 추는데, 어찌 그녀가 최고가 될 수 없겠읍니까???? 글 서두...

그렇게 아파요? 여러분, 누구한테 배웠냐는 거죠. 우리 예수한테 배운 것 아니에요? 성경을 통해서 배워야 하고 성령을 그렇게 가르쳐야 할 텐데. 인간의 교리를 가지고 가리켰으니 예수는 없어지고, 교황이 하나님 돼버리고. 어거스틴 루터 칼빈이 하나님...

선항암을 막 끝내고 수술을 기다리는중입니다. 어느날부터 손톱밑살이 색깔이 7개가 색깔이 달라졌어요 길어진 손톱을 자르니까...상처곪은 냄새가 나요. 누르면 액체도 나오고 끝이 닿으면 아파요. 손톱이 약해질수있다고했는데.. 따로 치료를 받아야...

발걸음이 손톱만큼은 가벼워졌다. 일요일 정오, 버스 안은 비교적 한산했다. 희수의 가방은 도자기 재료로 꽉 차 있어서 무거웠다. 그녀는 창가 빈 좌석에 앉았다. 한강에는 달리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그들은 평일의 일상에서...

두번째 손가락 손톱이 자꾸 갈라져요 ( 손톱끝이 아니라 중간쯤에 ) ㅠㅠㅠㅠㅠ 양쪽 손 다 그렇구요 손톱을 꾹꾹 누르는 버릇이 있는데 ( 엄지로 검지를 ) 아파요 물론 가만있어도 욱신욱신거려요 걸리적 거려서 뜯고 싶어 한번뜯어봤는데 지옥을 맛봤333...

흘러서 손톱 끝까지 똥물에 뒤범벅이 되어 똥더미를 가지고 간단 말이오?‘ ‘여보시오. 그대들이 미쳤고 그대들이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소. 이것은 내 돼지들에게 줄 밥이란 말이요.‘ 태수여, 그와 마찬가지로 그대도 똥을 이고 가는 사람과 같은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