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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당사자들 수고 했단 말 한마디 할줄도 모르고, 철없이 징징대는 꼴이라니. 11명 동료 출전 선수들 입장은 손톱만큼도 배려할 줄 모르는 졸녀를 두고 왜 이리 시끄럽냐. 딱 딱 맞게끔 논리적인 반박도 없이, 개떼들 같이 몰려서 감정승리 하고픈...

구두를 신은 발이 삐끗했는데 이 틈을 노려 양복이 달려들어 총을 뺏으려고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금발이 손톱으로 양복 얼굴에 뻘건 줄을 남김. 거의 얼굴의 반을 죽을 힘으로 긁어내려 양복 한 쪽 눈까지 파내버렸던 아오ㅜㅜㅜ 아아악! 미친 년이...

다같이 맛을 보는데 개인적으로는 바질이 가장 기억은 남았다. 손톱만큼만 떼어서 먹어도 “응, 나 바질이야” 하는 그런 존재감...나는 소금빵을 안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냥 서울엔 줄을 안 서도 되는 정말 정말 내공 있는 빵집이 많으므로 그냥 딱...

현 상황에 대한 메타인지 높음 아니다 싶으면 바로 도망갈 줄 아는 결단력 있음 실패할 걸 알면서도 한번은 도전해봄 ( 예를...말고 옷에 보풀은 없는지 냄새는 안 나는지 잘 정돈된 머릿결과 손톱 입냄새나는거 한번도 본적 없음) 자기 의견 조리있게...

흥민아!! 존재감 보여줄수 있는 자리를 찾아 골을 넣어야지 다른 선수들 돕겠다고 희생하는 거 아무도 인정 안해준다 '포스테코글루 손톱 실패!' "손흥민, 존재감 없었고 흔들렸다" 英 매체 맹비난 [OSEN=우충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풀어줄테니 나가서 너희 일을 하라"며 계약서를 찢었고, 그의 감정적 대응으로 오히려 왕따설에 힘이 실리면서 티아라는 극심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티아라 멤버 부모님들이 모든 대화 내용을 공개하자고 제안했으나 김 대표는 화영, 효영의 삶도 걱정...

선수가 손톱우로 나섰던 경기에선 4:0의 대승을 제외하면 3경기 1무2패 더군다나 엔지 감독의 전술을 보면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다는건 본인도 느끼리라 생각 됩니다. 손흥민 선수는 본인이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팀에 남아서 우승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나 외모 별로 안보고 그냥 머리 잘 감고 피부 괜찮고 손톱 잘 자르고 이정도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미 뭔가가...말, 행동을 하더라도 잘생기면 더 좋더라ㅜ 난 내가 이럴 줄 몰랐는데 약간 속물..?같아서 좀 스스로에 대한 회의가 느껴졌어

뜯기는 줄도 모르고 세상 모르고 자네. 어지간히 취했나 보군." 다음날 새벽 6시 30분경, 아침 수영 후 친구와 방조제 길을 지나가던 존 라이언스는 전날 보았던 남성을 재차 목격한다. 존 라이언스는, 이 남성이 전날과 같은 곳에서 같은 자세로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