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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풍금씨~ 안녕하신가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조명섭 가수님 콘서트 에서 종종 보았던 손풍금씨~ 잘 계시나요?^^ 어제 캔디님 손풍금 소리 들으며 우리 가수님 손풍금 소리가 사무치게 그리웠습니다 🥹 능수능란 하지 않으면 어떤가요 가수님 손풍금 소리는 애간장을 태우며 듣는이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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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콘서트 느낀점 207편 "대한민국 전통팝과 올드팝을 부르는 손풍금씨"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만강 노래는 부르지 않았어요. 목포의 눈물 3절 가사 검색하다가 눈물젖은 두만강도 3절이 있어 적어봤어요.) 아코디언을 손풍금씨래 ㅎㅎ 풍금의 추억을 이야기해 주었음. "맞아요 가수님~저도 알아요. 발로 밟아서 치는 피아노. 국민학교 시절 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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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 문답식 해설 (28 종편:제24곡: Der Leiermann< 손풍금돌리는노인>)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나그네 문답식 해설 (28 종편:제24곡: Der Leiermann< 손풍금돌리는노인>) 271. 제목은? ㅡDer Leiermann< 손풍금돌리는노인> 손풍금은 수금인데 영어로는 lyre라고 한다. 수금은 낭만주의에 잘 어울리는 악기로서 신비로운 시적 소재가 되었다.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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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9. 한국인 사제 양성의 시작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잊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교회 노래와 성가들을 가르쳐 좀 고쳐볼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 4~5피아스트르 값의 손풍금이 있으면 아주 좋겠습니다.”(1837년 10월 4일. 칼르리 신부가 파리 신학교 트송 신부에게 보낸 편지) 비록 3명으로 이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