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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꺼지지 않는 불 '반명 빅텐트'...한덕수·손학규 합류 임박 자유일보 기자명 신지훈 기자 입력 2025.05.21 14:45 수정 2025.05.21 17:55 댓글 0 한덕수, 효과극대화 방법 고민 중...합류 형태·시점만 남아 "차기 대통령 임기 3년·4년 중임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9821?sid=100 한덕수 언론방침 논란…손학규 '민주당' 표기·엠바고 어기면 '취재불응'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예비후보 측이 5일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만남 일정을 공지하며 손 전 대표 호칭을...

언론 : 아이구 그러믄요 당연히 그래드려야죠 자기 고향 바꾸듯 남의 타이틀도 자기 맘대로 잘바꾸네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학규는 어제(21일 "한덕수와 얼마 전 같이 식사를 했다"라며 "그래도 당신이 국힘 입당도 했고 섭섭한 게 많겠지만 (김문수를) 도와줘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는데 '노'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는 "한덕수가 앞으로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