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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TV 강원도 동해시 '북평 5일장에서..' (제 고향 님들께서는)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에 함께해주십시오. 어제 방문하신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의 "북평 5일장"은 제가 중,고교를(북평 중,고교) 다닐 때 살던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비록 출향민...

기술대학원장도 부산이 고향이다. 최근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김두관 경남지사는 경남 남해가 출생지이자 정치적 고향이다. 야권에서 손학규 전 대표같이 영남출신이 아닌 대권주자들은 정세균 정동영 상임고문으로 이들은 전북지역을 정치적 고향으로 두고...

전통을 만들고 그 여세가 회오리 바람처럼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어둠이 내리는 가운데 본격적인 민생현장 속으로~~ 손학규 대표님이 고향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 손칼국수 골목 ^^* 칼국수집 간판이 전부다 손씨 집안~ㅋㅋ

손 전 고문이 차기 총선을 기점으로 여의도로 복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당 관계자는 "정계를 은퇴한 손학규 고문이 고향(경기 시흥)이 아닌 야권의 텃밭인 호남으로 내려갔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때가 되면 다시 등판할 가능성도 있다고...

손학규씨보다 당의 은혜를 많이 입은 사람도 드물다. 그에게 있어 당원들은 정치적 어버이, 그의 정치적 고향은 한나라당이다. 그런데 손학규씨는 눈물속에 탈당을 하면서 자신의 정치생명을 잉태하고, 낳아주고, 보듬고, 키워주던 한나라당을 향해 “수구...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손학규 후보는 “도지사 재임시절 수원은 어머니의 품 같은 따뜻한 도시였고 손학규의 마음속 고향으로 자리하고 있다”면서 “고향의 발전을 위한 정치인의 노력은 당연한 것을 넘어 숙명이요, 사명이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손학규의 부친 손병화 씨의 고향은 경기도 파주시 장단(長湍)이다. 공부와 인연이 닿았는지, 서울로 올라와 배재학교에 다녔다. 학교 졸업 후 교사가 되었고, 같은 교사로 재직하던 양현자 씨를 만나 결혼하였다. 시흥 일대 여러 곳...

남편의 고향인 청주에서 변호사 개업을 했습니다. 1년 2개월 뒤인 2005년 경정 특별채용에 응시, 용인경찰서 수사과장이 됐고 서울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재직시 지난 대선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은폐 사실을 폭로하면서 퇴직했고 새정치민주연합과 인연...

한국당과 합당할 세력이라며 자당 의원들을 손가락질한 게 전부다. 아니라고 아무리 해도 고장난 레코드처럼 손학규는 정작 자신의 정치적 고향이자 친정인 자유한국당만 가리키며 딴청을 부렸다. 왜 딴청 부리는지 그 이유를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