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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母 "손헌수 나쁜X…바른말 하는 윤정수 버리고 저런 것 어울려"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어머니 지모씨(81)가 친형 부부의 요청에 증인으로 나섰다. 증인 참석을 앞두고 박씨와 지씨는 취재진을 만나 큰아들의 무죄...계획적으로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씨는 박수홍의 절친 코미디언 손헌수를 잡아넣겠다며 "자기가 뭘 아냐. 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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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의 일갈 : "김용호, 그곳에서는 꼭 사과했으면"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자라 손헌수, 유재석 등 박수홍의 주변 지인들까지 물고 늘어지는 건 덤이다. 김원효 역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 했는데 박수홍은 평생 깨진 거울만 보고 살았다며 박수홍을 응원했다. 연예계에서 가장 자기 관리가 철저한 연예인 중 한 명이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