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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단장아 장진혁을 왜 보낸겨 장진혁은 보호선수로 묶었어야지... '장진혁-한승주도 내줬다' 한화가 지켜야 했던 선수들, '신구장 시대' 성공은 육성이 결정한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FA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게 된 장진혁(왼쪽)과 한승주...

손혁이는 당장 사퇴해라 "사실 1순위가 목표였는데" 2순위 한화행 정우주, 왜 "100% 넘어 10000% 만족한다" 했을까 [2025 드래프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100% 넘어 10000% 만족한다." 목표로 하던 전체 1순위가 아닌데, 입가엔 미소가 번졌다. 팬들...

엄상백이 꼭 필요한가? 십여년 투수유망주 싹긁어 모아 육성도 못시킨건 시스템이 망가졌다는 건데...유망한 장진혁까지 뺏기고 그럴돈이면 외인이나 잘뽑아 올일이다 훈련 중 '충격 통보'…'유니폼 모델' 외야수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미야자키 현장...

향토색이 없고 그저 그때마다 땜질식 처방..레전드 한화 출신을 단장으로 선임해라..지긍껏 실수에대한 책임을 져야지..어떤선수가 한화에 애정을갖고 있겠냐고..언제타구단으로 팔리거나 트레이드될텐데 '엄상백 보상 선수' KT, 왜 장진혁을 선택했나...

아니...장진혁을 보내다니,참, 이건팬들을 너무 무시한처인데요.팬들도선수면면을 볼줄아는데 내야는많은데 왜? 외야뎁스도 어중간한데 장진혁을보냈는지해명을부탁합니다.장진혁은준.주전인데다겨우에따라서는 주전감인데ㅡㅡㅡ '한화 이글스 대환영...

김경문은투수교체시에혹시나하고교체했는데역시나로망가지는스타일이라서어떤발전이전혀없다고봅니다 '실책성 플레이 연발→빅이닝 허용' 한화, 스스로 승리 놓쳤다[초점] [사직=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실책성 플레이가 쏟아졌다. 수비가 흔들리자...

외롭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탄도 있을까. 한화 이글스가 2024-2025 FA 시장의 승자가 될까. 손혁 단장이 2022년 가을에 부임한 이후, FA 시장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3년 연속 겨울의 주인공이다. v.daum.net

c급 선수를 엄청 비싸게 사와서 5강 갈거같냐 499억3000만원은 손혁 단장의 진심, 류현진·안치홍·심우준·엄상백…한화 신구장에서 5강 못 가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499억3000만원. 한화 이글스가 2022시즌을 마치고 손혁 단장이 부임하면서 FA...

장진혁 "가서 또 생존해야죠" [미야자키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미야자키(일본), 조은혜 기자) "편하게 울어." 한화 마무리 캠프가 진행 중인 18일 일본 미야자키,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차례로 훈련 중이던 장진혁을 불렀다. FA 엄상백의 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