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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이 즉시 사퇴해라. 2024.08.16
한화를 말아먹은 책임을 져라 그 무서운 페라자는 어디로 갔나, 임찬규 'KKKK' 완벽한 설욕…2G 연속 10득점+ 지원, 두 번 무너지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우완 투수 임찬규(32)가 2경기 연속으로 10득점 이상 화끈한 득점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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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실패와 손혁의 의구심 2024.11.08
24시즌 심우준의 성적대비 황영묵,문현빈,이도윤, 김태연 및 노시환의 25시즌 연봉은 최소 13억원 보장 해주어야 형평성이 맞는다..선수단의 위화감을 조성 하고 있는 손혁은 FA책임을 지고당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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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단장이 한화를 만년 하위로 만들었다. 당장 물러나라 2024.09.12
손혁이는 당장 사퇴해라 "사실 1순위가 목표였는데" 2순위 한화행 정우주, 왜 "100% 넘어 10000% 만족한다" 했을까 [2025 드래프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100% 넘어 10000% 만족한다." 목표로 하던 전체 1순위가 아닌데, 입가엔 미소가 번졌다.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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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뭔가 잘못되었다. 2024.11.08
유격수 자리엔 좋은 선수들도 많은데 굳이 심우준을 데려와야 했을까. 황영묵, 이도윤, 하주석 등. 손혁은 사퇴한다고 해놓고는 왜 아직도 분탕질 치고 있나. 약속을 지켜라. 심우준에 50억 안긴 파격...빗장 푼 '큰손' 한화, 다음 타깃은 엄상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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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2024.09.11
2. 한승혁 : 새가슴으로 주자만 나가만 스트라이크 못 던진다 어제부로 가을 야구 끝이다. 양심 있다면 김경문, 손혁 다 자진 사퇴해라 차갑게 식은 '푸른 한화' 방망이…문학 원정 8연승 끝→3연패→희미해진 5강 희망 [인천 현장] (엑스포츠뉴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