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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그리울 나이/화현 손현희 박 넝쿨 올린 오두막 한 채 절구통과 방망이 놓인 마당이 그리운 나이 햇볕 좋은 날 평상에 말리는 고추와 도리깨질 풍경이 그리운 나이 옛것을 찾아 향수를 찾아 어느 곳을 찾아가야 할까 고민하는 나이

돌이 무척 많았다고 한다. 그것을 가지고 담장을 쌓았다고 한다. ▲ 불로리 전통마을에서 만난 큰 느티나무(나이가 210 살) ⓒ 손현희 한밤마을 찾아가는 길, 구미에서 떠나 군위군에 들어서자 왼쪽으로 옛날집이 멀리 보였다. '이렇게 가까운 곳이었는가...

☞이름 : 손현희 ☞나이 : 19 ☞카페에 바라는 점 : 수화에 대해 많은 자료 올려주세요^^ ☞간단한 인삿말 : 수화에 관심있어서 가입 하게 됐어요 앞으로도 좋은 카페 이끌어 가주시길 바랄 게요 ☞자신의 수화실력을 평가하자면 : 초보

바람 - 손현희 그대다시오면 - 푸른하늘(유영석) 그대도나와같다면 - 김석진 그대떠나는날비가오는가 - 김창완 그대를그대만을 - 차지연 그대를그대만을(Bb) - 차지연 그대를불러봅니다 - 주현미 그대를사랑하는거예요 - 해바라기 그대를위한가을의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