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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카타르 도착 당일인 이날 바로 팀 훈련에 참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진행된 팀 훈련 때 손흥민은 검은색 안면보호대(마스크)를 꺼내 들었다. 소속 팀 토트넘 구단이 눈 주위 뼈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손흥민을 위해 제작해 준 것이다...

골절’ 손흥민 ‘검은 마스크’ 쓴 모습 공개 [포착] 안와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던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토트넘)이 특별히 제작한 마스크를 쓰고 본격적인 월드컵 대비 훈련에 돌입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 v.daum...

어디서 제작 한건가요...? 과학적으로 만든 제품이겠지만 사이즈도 안맞는 것 같은데 ... 땀 흡수도 안되는 것 같고.... ㅠㅠㅠㅠ

다시 제작하기도 애매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