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예전엔 이렇게 머리에 힘 ㅈㄴ주고 나왔는데 동료선수가 손흥민 경기전에 머리만 20분 만진다고 그랬었지 않나? 요새는 그냥 짧게 자르고 넘기는듯

머리 끄댕이 잡고 손흥민이 화내서 손 뿌리치면 바로 손 부여잡고 드러누울 생각했을듯

시대 솜사탕몽글몽글 코로나 때문에 미용실을 못 가다 보니 자연스레 머리카락이 길어졌고 유럽에서 외로운 생활을 잘 버티자는 의미로 길렀다고 함 이재성 머리 자르자마자 잘 생겨졌다고 칭찬하는 손흥민 https://youtu.be/XUTvj4qxM74?si=By3QIpQIbfLwBswx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조규성 머리 만지는 손흥민... pic.twitter.com/QVhuNq2fIL — 쿨가이Lee (@kangpuppy_in) December 7, 2022 두 분 지금 뭐하시는거죠… #조규성...

각성 ㄱ

손흥민이 아이 머리 오지게 만지는 것도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오지게 만지니깤ㅋㅋㅋㅋㅋㅋ 심판이 손흥민 봤다가 아이 머리에 뭐 있나 보는 게 존나 웃김...

축협 대가리의 일부 적폐들 얘기겠지만, 지난 번 월드컵 때도 그렇고 손흥민이 머리가 굵어서 말을 잘 안듣는다는 마인드 같음. ㅈ몽규 인터뷰도 그렇고, 지난 월드컵 때 개인 코치 문제도 그렇고 지들 맘대로 휘두르고 싶은데 말 안들어서 싫어하는 느낌...

오면서 수건을 벤치로 던져서 논란이 많았었죠. 하지만 성숙해지면서 지금의 손흥민이 되었고 김민재와 소문 있었을 때도 잘 해결했죠. 이강인도 이 일을 계기로 성숙해지길 빕니다. tmi : 손흥민이 다스베이더 머리 던지는거냐는 댓글이 웃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