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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2살…. 2024.10.21
10년만 더.... 42살까지만..... 손흥민과 케인처럼, 손흥민과 사르 단짝이 10년만 유지되길..... 손흥민 '토트넘 퇴단+현역 은퇴' 생각하나…"슬프게도 난 32살, 생애 마지막인 것처럼 뛴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묘한 시점에 묘한 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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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2군에 진짜 간당간당. 2024.10.31
떨어지는 EFL의 8강에 진출한 상대전력에 비추어, 유로파가 훨씬 우승 가능성이 높음. 경기수가 변수지만. ‘손흥민 결장’ 토트넘, ‘베르너-사르 터졌다!‘ 16강 맨시티 2-1 격파→8강 진출···판 더 펜은 손흥민이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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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024.10.28
수백억대 선수 영입하면 뭐하냐 ?? 팀 분위기에 녹아 들어 팀플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쥐 ~ 조직력 강아쥐판 ㅋ 사르 선수 잘하던데 손흥민 부상이니 원톱으로 추천함 ! SON 없으니 안 된다...'손흥민 결장→17세 유망주 선발' 토트넘, 팰리스에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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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왕 2024.08.20
백패스만 하고 볼터치도 엉망이고 젤 못함 손흥민이 존슨-사르보다 못했다고?...'손까 기자' 명불허전 "내내 막히고 터치 심각했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빛나는 활약을 하지 않았던 건 분명하나 평점 자체만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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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가들 주장은 개소리 2025.02.18
이라곤 크루셉.포로.흥민 세명 이서 끌고 가다 이제 겨우 사르 비카리오.메디슨.존슨 우도기 복귀 아직도 블랑케 반더벤 로메로...텔 긴급수혈 이상태서 레드넵등 개소리 까는 논평가들 손흥민 까려면 차라리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되려 흥민이가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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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맹활약! 토트넘, 맨유 1-0 제압하며 리그 2연승 2025.02.17
추가 득점을 노렸다. 전반 26분 손흥민이 빠른 스피드로 수비를 제친 뒤 텔에게 패스를 연결했으나, 텔의 슛이 오나나의 선방에...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토트넘은 이후 사르, 존슨, 그레이, 비수마를 연이어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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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전 1승은 기적 2025.02.15
정확히 이야기해서 주전은 크루셉과 쏜 단두명 교체로 사르투입 까지 단 3명 나머지는 몽땅후보 이선수들로 강적 브렌트포드 2대...똑바로 상황파악하고 논평하라 분통터진다 '토트넘 10년' 손흥민이 항명+태업? 폭언이 상상초월…"SON 헌신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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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선수는 월클은 확실해... 2025.02.03
손흥민 선수가 리버풀에서 뛰었다면, 득점왕을 몇번 했을것 같은데... 반대로 살라가 토트넘에서 뛴다면 아마 고개을 절래절래 할껄... 특히 메디슨, 포로, 존슨, 사르, 지독히 패스 안해주는 이런 얘들하고, 만약 같이 뛴다면 성질나서 못 뛸거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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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추락할 판’ 토트넘, 에버턴에 2-3 패배…손흥민 침묵, 양민혁 데뷔 또 무산 2025.01.20
시도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앞서 부상을 당한 드라구신 대신 히샬리송을 투입한 데 이어, 후반 28분 미드필더 사르 대신 마이키 무어를 교체로 넣으며 공격에 무게를 뒀다. 후반 32분에야 만회골이 나왔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매디슨의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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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발,베르너 2024.12.30
베리발,베르너,사르. 이들은 epl에서 뛸 자격이 없는 개발들! 손흥민, 아까운 PK 실패… 64분 만에 교체, 오늘은 후배들 덕 봤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트넘홋스퍼 최고 결정력을 자랑하는 손흥민이 그답지 않은 페널티킥 실패로 아쉬움을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