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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당하기 좋은 성격이지 ㄷㅅ 손흥민, PSG 끝내 거절…“토트넘 잔류 하겠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은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없다. 굵직한 공신력있는 현지 매체들에서 토트넘 잔류가 나오고 있다. 최근에 파리 생제르맹이 손흥민에게...

드럽네 젊은 놈이 '입열면 황당발언' 김민재... '손흥민도 지적' 철기둥과 거리 먼 언행[스한 이슈人]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대표팀의 최후방을 지키는 김민재의 플레이와 달리, 그의 언행은 전혀 든든하지 못하다. 오죽하면 '주장...

이제는 손 니 맘대로 하세요 즐기는 축구를 하던지ㆍㆍ 우승컵을 한번 들고 은퇴하겠다는 각오는 있는건지ㆍㆍ 원래 성격이 물에 물타듯ㆍ 그런건지 이제는 지쳤다. 니맘대로 하세요 '1년 계약 연장은 미끼였다'... 토트넘, 손흥민 레전드 대우 확실하게...

자기 주관이 두렸하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데 손흥민은 늘 겸손을 내세우며 고비가 닥치면 극복하고 한계를 넘기 보단...편.. 무엇이 좋다 나쁘다 할순없고 본인의 성향이나 성격에 따라 결정 되겠죠. 그래서 호불호도 사람마다 갈릴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