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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가이 아슬란 함부르크 시절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 토트넘이 요번에 호주 투어 갔는데 아슬란 와서 손흥민이 버선발로 뛰어나감ㅋㅋ 아슬란은 멜버른에서 뛰고 있다고 하네요

결국 몸싸움으로 번짐. 라이코비치가 선빵을 갈 겼으나 위빙으로 피하고 바로 주먹과 쿵푸킥을 날림 옆에서 말리던 아슬란이 손흥민 주먹에 맞아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음. 나이가 많은 동양인들도 외국인들의 텃세와 인종차별에 적응하지 못하고 리턴...

상대는 손흥민 함부르크시절 절 친인 '톨가이 아슬란' 함부르크에서는 거의 샴쌍둥이 수준이었다는게 동료의 전언 아슬란은 현재 호주 리그에서 뛰고 있고 손흥민은 친선전을 위해 호주 방문 컨퍼런스에서도 아슬란 만나고 싶다고 언급함

여성시대 주디피아로아로 🐻호주에 왔으니 멜버른에서 뛰는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누구죠? 🐻톨가이 아슬란이요, 사실 제 베프 중 한명이에요 pic.twitter.com/POnijhgwaK — 무무 (@spklinherb) May 21, 2024 샤워하다 말고 나온건지...

출발전부터 수영장에서까지 붙어있는 흥민선수와 아슬란........ㅋㅋㅋ 아슬란 다리라인이... 여자인 나보다 훨 이쁨...^-^; 둘이 진짜 친한듯☞_☜ 아래사진들은 둘이붙어있는 사진이 많길래 ㅋㅋㅋ

힘든 일정이지만 브라질에 도착해서 휴식을 취하거 있는 것 같네요!! 역싴ㅋㅋㅋ 선텐도 같이하는 그런사이...... 아 부끄부끄 ㅋㅋㅋㅋ 새벽에 잠도 못자게하다니......

함부르크 SV 시절 동료인 '톨가이 아슬란' 동료들 피셜) "저둘은 샴쌍둥이처럼 붙어다닌다"

귀엽긴한뎈ㅋㅋㅋ둘이점점 수상해욬ㅋㅋㅋㅋㅋ

J리그로 무대를 옮긴 톨가이 아슬란이 손흥민을 극찬했다. 일본 매체 '울트라 사커'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독일인 미드필더 아슬란이 토트넘의 한국 공격수 손흥민과의 교우 관계에 대해 말했다. 그는 'ESPN' 독점 인터뷰에서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