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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우승하고 떠나기를 ‘누가 감히 SON 빼라고 했나?’ 손흥민, 두 번째 골 세리머니에 담긴 의미 [OSEN=서정환 기자] 영국언론의 흔들기에도 손흥민(32, 토트넘)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토트넘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홈구장 토트넘...

방출시켜 꼬우면 또트넘은 죽었다깨어나도 올해 5위 안에 못든다. "손흥민 빼라" 英 역대급 궤변인 이유, 'SON 대체자'로 지목한...Hotspur)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토트넘 손흥민이 세 번째 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 v.daum.net

무슨 골욕심이 하늘을 찌르네 인성 쓰레기 같네 토트넘 올해도 끝났다 토트넘 무너지는 이유 있구나! 손흥민이 이럴 선수가 아닌데, 감독에게 고함…전술 부재 '후폭풍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세트피스 장면에서 나온 선수들의 무질서...

놓치는 경향이 있어서 문제다. 주장을 하지말든지.. 아님 공격수로서의 정체성을 찾든지.. 해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올해로 끝이되지 않을까 싶다.. 축구선수 공격수는 골이 많아야 인정을 받는데.. 양보하는 마음은 버려야 된다. "손흥민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