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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팀한테 게털릴뻔... 그리고 뭔가 모르게 손흥민에게..패스 안감.. 우루과이 쓰래기는 앞에 빈공간에 있는데도 손 한테 패스 안해서 역습 타이밍 날려 먹고..심지어 지고있는 상황인데.... 매드슨 이새끼...걍 패스..안함... 사르 이넘도 갑자기 슛 난사...

우루과이 같은 후진국넘들이 눈 찢고 인종차별한다 개가 웃는다 쓰레기 나라에 쓰레기 가득 국민 소득이 절반도 안되는 나라가 지꼬라지 모르고 '손흥민 편 아무도 없다' 이게 바로 토트넘...책임 떠넘겼던 토트넘 감독, FA 기소 결정에도 "벤탄 (엑스포츠...

헤프니 팀원들이 우습게 보지..지난번 인종차별(후진국 우루과이 선수)사건때도 강하게 했어야지 그냥 웃으면서 화해했다면서...힘내고.. "토트넘 감독 잘라라" 성적 부진에, 손흥민도 당황한 '프리킥 논란'... 팬들 제대로 뿔났다 [스타뉴스 | 이원희...

손흥민이 형제라고 한 발언이있는데.. 가족끼리 말로 기사화그만해라 쫌 SON 인종 차별은 무징계 ⇒ 벤탄쿠르, 난투극으로 징계...27, 토트넘)가 난투로는 징계를 받는다. 남미축구연맹은 30일(한국시간) 우루과이대표팀의 다윈 누녜스(리 v.daum.net

늘어지나..ㅜㅠ 나도 벤탄쿠르네 사람들이 똑같이 보여.. 우르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의...다 똑같아..나한테는 That's enough...아니고 웃자고 농담한것을....enough is enough 벤탄쿠르 손흥민 인종차별은 무시, '웃음가스' 비수마엔 빠른 징계...

등의 구단이 동시다발적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여 뒤숭숭한 분위기다. 토트넘의 경우 로드리고 벤탄쿠르(우루과이)가 자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그의 사촌은 똑같이 생겨서 구분하기 어렵다”는 인종차별성 발언을 한 게 문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