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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키들 뚫린입이라고 오늘 아주 가관이네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105666362 하지만 이강인은 가만있지 않았어 주먹질로 맞대응을 한거야 주먹질을 했다고? 하지만 손흥민은 재빨리 피했어 그리고 한 마디를 했지.. 뭐라고 했는데? "탁구 치지마"

이라고 하면서 다투고 이강인 명제 요청은 손흥민이 아닌 고참들이 요청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한걸 중간에서 손흥민이 말림...하긔 서호정 기자 피셜이랑 비슷하긔 손흥민 선수 성격으로 보나 이게 맞는 정황 같긔 화났다고 먼저 멱살 잡고 그랬을 리...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제지하려 했지만, 이들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았다. 격분한 손흥민이 이강인의 멱살을 잡았다. 이강인은 주먹질로 맞대응했는데 이는 손흥민이 피했다. 다른 선수들이 둘을 떼놓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