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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주장으로 10년 대선배 손흥민에게 대들고, 손가락 부수고 이런늠은 전혀 관심없다. 그후로 이강인 경기는 아얘 안본다...남았는데, '고작 1승' PSG[UCL]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강인과 파리 생제르맹의 유럽대항전 여정은 너무나 험난하다. 앞...

손흥민 손가락만 부러뜨리않았어도 아시안컵 실패는 안했다 자중해야지 클린스만도 자중하는데, 원인제공자가 이렇게 언론에 부각되면안되지 이강인 '가짜 9번' 합격→주전 기회 잡았다, 프랑스 매체 "신뢰할 수 있는 옵션"... 아스널전 선발 [스타뉴스...

손흥민선수 손가락 부러지고 다음날 죽쑤었던 따로국밥 경기를 팔레스타인전에서도 느꼈다 '하극상 논란'→"야유로 시작해 아쉽다" 성숙해진 이강인 "탓을 하려면 나에게…많은 응원 부탁"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성숙해진 모습...

때 요르단에게 4강에서 2:0으로 진것은, 내가 볼때 이강인이 10년 선배 손흥민선수에게 도발 행위때문에 분위기 망쳤기 때문이다...있었고, 감히 10년 이상 선배에게 도발하고, 대들어서 손가락 부상을 입혔으니 말이 되냐고... 그리고, 대표팀 정맹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