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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지벤) 끝까지 뛰는모습 대단

내 바램이다... 우승은 펩시티 때문에 어렵기는 해도 못할 정도는 아니니까

쉽지 않았을텐데... 좋은결정인듯

동양인 주장이 인종차별을 당했는데 단지 손흥민이 용서했다는 이유로 명백한 인종차별을 그냥 넘겼다. 첼시와는 대비되는 행동이다. 손흥민이 벤탄쿠르를 용서하며 사건은 일단락 됐다. 영국의 인권단체까지 나서 벤탄쿠르를 징계해야 한다고 인권문제에...

아닌척 하지만 싱글벙글 ㅋㅋㅋ

무드릭이 샤흐타르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더 인상적이었다. 손흥민은 23세에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3시즌 연속 리그 10골...스피드, 그리고 양발로 득점할 수있는 능력이다. 첼시에서 발전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무드릭은 가장 흥미로운 선수 중...

첼시 시절 에당 아자르 손흥민이 직접 보고 “와 진짜 어떻게 하지?” 소리가 나왔다고

관전글은 중계수다에 작성! 단문은 가급적 자제 바랍니다! 진짜 해축 보면서 이렇게 완벽했던 주말이 있나 싶습니다 ㄷㄷ 그냥 바라던 결과 그대~~~로 나왔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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