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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믿고 춘천서 깝치고 다녀"…손흥민 형 목격담 '시끌' 2024.06.28
소문 자자하다" "손흥민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 "손흥윤 왜 그렇게 짜증과 화가 많은 거냐" "입에 욕을 달고 살고 플레이도 거칠다" "손흥윤 최대 업적은 손흥민 형으로 태어난 거다. 인성 XX" 등 댓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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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없으면 한방에 갈 수 있으니~ 2024.08.30
인성도 함께 성장 하기를~ 손흥민이 감싸고 팬들이 품었던 '막내형' 이강인, '후배 즐비' 새 체제에선 진짜 '막내즈 대장' 될...대표팀 시절부터 월반을 거듭했다. 그보다 1~2살 많은 형들과 함께 뛰었다. 나이로는 막내였지만, 에이스 역할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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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변해가는중임? 2024.09.11
의외네 본인 욕심 안내고 패스 했다는 것이 손흥민 인성 많이 배우길 이강인 정답 내놨다 "흥민이 형 결승골? 그럴 생각할 여지 없어…누군가 잘 마무리할 거라 보고 (엑스포츠뉴스 오만 무스카트, 나승우 기자) "그런 거 생각할 여지가 없다." 어떻게...